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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에 의해 요청되는 봉사"
06/10/2018 07:01
조회  106   |  추천   1   |  스크랩   0
IP 73.xx.xx.133



 
기도력 원고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막 16:1~3)


그들을 산 위에 있는 무덤으로 이끈 것은 희망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셨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은 채 무덤으로 갔습니다. 

그것은 단지 의무였습니다. 순진한 헌신이었습니다. 

그들은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운명하신 예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겠습니까? 

이 여인들은 무엇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드리기 위해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실 무덤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무덤은 봉인되어 있었고 그 여인들에게는 무덤을 막은 돌을 움직일 힘도 없었습니다. 

돌을 굴릴 수도 없는데 도대체 그들은 왜 무덤에 가는 것입니까?

그들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자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못 만나도 좋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있는 곳까지 가겠다.’ 이러한 정신을 소유했던 것입니다. 

그보다 더 고귀한 동기도 없습니다. 그것은 책임감에 의해 요청되는 봉사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선교적 그리스도인을 향하신 주님의 부르심 입니다.


아버지께서 그 여인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산길을 걸어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마음에 미소를 보내고 계셨고 그들의 헌신에 감동하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천사가 돌을 굴려 낸 이유가 무엇일까요? 누구를 위해서 그 돌을 굴려 내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그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단계로서 

천사들이 돌을 굴려 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밖으로 나오시도록 천사들이 꼭 돌을 굴려 내야만 했을까요? 

죽음을 정복하신 분이 바윗덩이 하나 밀어낼 힘이 없었을까요?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6). 그렇습니다. 


그 돌은 예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여인들을 위해서 굴려졌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여인들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들을 위해 

종종 그렇게 하십니다. 그들의 앞길이 너무도 캄캄하던 바로 그때 

천사가 나타났고 주님이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천사들을 보내셔서 선교적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무덤을 막은 돌을 굴려 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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