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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하나님(Oh my God)!
02/09/20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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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Oh My God)!

내가 어디를 가든지 즐기는것중 하나가 동네 도서실이다.

부모님이 사시는 구리시 시립도서관도 동네 한복판에 자리를 잡고 있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하고 책들도 많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부모님집에서 걸어서 75 걸이다.

오래전에 추위에 오래동안 줄서서 기다리던 정릉 도서관은 옛말이다.

우리 덴버 공립도서관도 집에서 가까워 걸어서 30분이면 아침먹고 딱좋은 산책겸이고 도서실은 조용하다.



그날도 아침을 일직먹고 도서실에가서 내자리에 않자 인터넽 신문들을 읽고 있었다.

내버릇대로 영어 한국어만 읽을수 있는 나는 열심히 전자 신문들을 읽고 있을때

앞자리에 뚱뚱한 남자가 소리내며 않았다.

잡음을 내며 컴퓨터를 열고 이메일을 책업하는둥 샌드위치를 꺼내서 먹기 시작했다.

미국인들이 그렇듯이 쌘드위치를 먹을때는 도리도스 같은 췹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참다가 속에서 열이 올라온 나는 저기요, 나가서 쌘드위치를 먹으시죠? 여기는 공공 장소인데요?”

용감하게 주인의식을 느끼며 내가 생각해도 용감하게 말을 건냈다.

시끄러우시면 이어 프러그를 하시죠?”

선생님은 매우 무례하시군요?”

나는 도서관 사서에게 가서 무례한 뚱보 녀석을 고자질했다.

한남자가 앞에 않자서 무례하게 잡음을 내고 쌘드위치를 도리도스 췹하고 시끄럽게 먹고있어요주의를 시켜주세요!”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중제를 해보았으나 고집들이 두남자는 끈네 박으로 나가서 언쟁을 하기 시작했다.

몇분이 않되어 두명의 경찰관들이 와서 무슨 문제들로 다투냐교 물어보기 까지했다.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미안합니다라고 둘이서 언쟁을 끈맺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아내와 교회에 갔다.

아불사, 내게로 뚱뚱한 백인친구가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 성도님하고 인사를하러 오고있는것이다.

모처럼만에 등에서 식은땀이 주루루 흘럿다.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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