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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종업원고용을 위한 페이롤택스 크레딧
08/04/20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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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신규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페이롤택스 크레딧이다. 2010 3 18일 발효된 고용회복추진법(HIRE Act)에 따라 실직상태에 있는 사람을 고용하면 두가지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실직상태에 있는 사람이란 새로 고용되기 60일 이내에 40시간 이상을 일하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페이롤택스란, 종업원에게 봉급을 줄 때 세금을 떼고 주게 되는데 이렇게 종업원의 봉급에서 공제한 부분과 고용주가 추가로 부담하는 부분을 합하여 정부에 내는 것을 말한다. 그 중 사회보장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은데 고용주가 부담하는 6.2퍼센트의 사회보장세부담액을 2010 3 19일부터 2010 12 31일까지 지불하는 봉급에 대해서 면제시켜주겠다는 것이다. 연방정부에 지불하는 페이롤택스는 보통 941이라는 양식을 사용해서 보고하는데 2010 2분기의 941양식 보고에서 부터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실수로 2010 2분기의 페이롤택스에서 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수정보고를 통해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큰 혜택이니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신규고용 종업원이 1년 이상을 근무하게 되면 추가로 신규고용유지크레딧으로 종업원당 1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고 보통은 2011년도 사업체 세금보고에서 신청하여 이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이 신규고용유지크레딧은 페이롤택크크레딧에 추가로 주어지는 독립적인 크레딧이고 보고양식도 사업체의 세금보고 양식에서 하는 것이니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따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용주는 소규모나 대규모의 사업체에 모두해당되고, 비영리단체, 학교 등도 이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를 제외한 정부기관이나 가정고용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 한인 사업체 거의 모두다에 해당한다고 보면된다.

 

여기에 해당하는 신규고용종업원은 2010 2 3일 이후 그리고 2011 1 1일 이전에 일을 시작한 사람이고 고용되기전 60일 동안 실직상태였거나 40시간 이하만을 일했던 사람이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W-11이라는 양식이나 유사한 서명된 선서형식의 양식을 이용하여 이 종업원이 일을 시작하기전 60일 이내에는 실직이었거나 40시간 이하만을 일했다는 것을 보증하는 내용을 받아 놓아야만 한다. W-11양식은 정부가 감사하거나 조사을 위해 보여달라고 할 때 까지는 고용주가 보관하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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