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나는 세상이고 사람이 무서운 세상
11/19/20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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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나는 세상이고 사람이 무서운 세상


우리집에는 TV 시청을 하지않은지가, 아니 할수없은지가 조금 오래 되였다.

매일 매일 TV를 보는사람도 없으니 남편이 그만 cable service를 끊었다.

그렇다고 큰 불편이 있지도 않고, 뉴우스를 모루고 지내는 일은 거의 없고, 세계소식을 늦게 알게 

되지도 않는다.

남편은 종이 신문(Newspaper)을 그리고 인터넷 신문을 샅샅이 읽기도 하고, 그리고 또 나도 글을 

쓴다는 이유로, 신문을 읽는다는 이유로 종일  Computer를 켜놓고 있다시피하면서 자주 들여다 

보고 읽기를 하니, 그래서 세계뉴우스를 시시각각(時時刻刻)으로 듣고 읽기를 한다.


그런데 난 요즈음 갑자기 뉴우스가 무섭고, 더욱이 사람들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의 손에 의해  죽어야 하고, 또 얼마나  자기같은 상대방 사람들을

죽여야 직성(直星)이 풀리겠는지? 

온갖가지 이유를 부쳐서 상대방을 죽이겠지만, 진정 사람을 죽이고나면 그들의 마음에 평화가 올것인지 

물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밉다거나,혹은 자기들의 의견에  동조(同調)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죽여야 한다니 ...


 “드라마이니까!” 라는 전제를 해보지만... 

매번, 한국드라마는 처음 몇번은 재미가 있는듯 한데, 몇번 보자면 왜그리 나쁘기도 하고 삐뚜러진 

마음의 젊은이들이 많은것인지?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그렇다면 앞으로 무슨 발전이 있을것인지?

나이든 노친네가 되여서 그런지 걱정스럽다.


며칠전에 한국인터넷 신문을 읽자니 아주 큰 데모인지, 집회를 하면서 온통 폭력으로 시민의 생활에 

너무 많은 지장을 주기도 하고, 특히나 대학 예비 논술고사 시험을 치르러가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방해가 되였다니... 유구무언(有口無言)이다. 

꼭 그런 표현방식으로 나라사랑과  조국앞날의 걱정을 표현해야하는것인지?

어떻게 자기네들만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것인지?  

그 폭력사용이 마음을 무겁게도하고, 무섭게도 만든다.

데모를 주장하던 책임자가 도망을 가서 자기의 안전을 걱정만 한다니 웃긴다.

그런 무책임한 젊은이가 그런 모임을 지휘를 했다니, 그 책임감 없고 용기없는 지휘자를 따라다니던

많은 회원들이 가엾다. 


또, 불란서, 파리시에서 일어난 폭파사고는 누구를 위한것인지? 그저 사람을 죽이는 재미로, 

자기네들의 욕구불만의 해소로 했다는것인지 기사를 읽기조차도 무섭다.


인간의 교만(驕慢)과 욕심(慾心·欲心)처럼 무서운 것이 그어디에  있겠는지?

한국드라마에서 본 그런 가상(假相)의 주인공들이나, 현실사회에 젊은이들이나 별반 다르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가상의 공상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을 지나치게 읽고 듣고 보아서, 현실을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루겠다. 


인간의 지혜가 끝없이 발달한다는 것은 익히 알겠지만 우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인간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새삼든다.

아무리 과학이 우리 인간이 상상할수없는 앞을 내다본다하여도 우리가 인간임을 깊이 깨달아야하고,

사람다운 인간성을 잘찾아야 하는것이 아니겠는지  이제 초등학교를 다니는 손주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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