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그리 호들갑인지?
12/16/20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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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리 호들갑인지?

 

호들갑이 꼭 나쁘지도 않다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하지만, 호들갑을 떨어본다고 


모든일이 별로 편안하게 해결되지는 않는듯 한 생각이 든다.


모든일이란 생각의 시간이 필요하여서 해결방법을 찾는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니 말이다.


제목을 부치고 이런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쓰기 전에 국어사전에 "호들갑"이란

 

단어의  뜻을 찾아보니 그 뜻이 "가볍고 방정맞게 야단을 피우는 말이나 행동"이

 

라고 쓰여있다. 그야말로 촐삭거리는것이고 오두방정이라고 해야하나?

 

 

요즈음 나같은 노친네야 집안에서 각가지 영어 신문부터  대한민국의 신문을

 

읽는것이 커다란 재미중에 하나인데, 그중에 인터넷으로 한국신문을 읽는것도  

 

재미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읽기는 읽으면서 믿음이 통~~가지지가 않는다.

 

외국소식을 번역해 놓은 것도 쪼끔 그렇고…게다가 그야말로 호들갑을 떨면서

 

갖다 부치는 형용사라는 것이 가관일 때가 있어서 웃긴다.

 

그런데 그까짓 번역기사야 뭐어~~ 어떻겠냐만,  왜냐하면 생각을 하게 하는

 

기본 생활의 바탕이 다르니 생각을 하는것도 (the way of thinking) 조금씩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런면으로 이해를 한다치더라도  알지도 못하면서 과장스럽게

 

호들갑을 떨면서 요란을 떠는것이 더 웃기니!

 

온통 신문이란 것이 정확한 정보를 전한다는 느낌보다는 그저 읽는이들의

 

흥미를 꼬득이는 까십에 치중하는것 같아서 참 신문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신문을 읽고나면 한심한 생각이 앞선다.

 

근래에는  본받을 어른도 없고, 믿을만한 정치가도 없고, 온통 온나라가 흥미로운

 

까십에 쫒아다니는 무리들 처럼 보여서 참으로 유감스럽다.  

 

호들갑떠는 이들이 많으니 한심해서 말없이 관망하시기만 하시는 분들이라도

 

더 많이 계셨으면 좋겠다. 

 

2,3일전에 고향을 다녀오신분들을 만난자리에서 환담을 나누는데 그분들의

 

걱정도  "왜 그리도 호들갑떠는 무리도 많고  신문도 신문답지 않다" 고 걱정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호들갑은 그만 떨고 모두가 땅에 든든히 서서 대한민국을 잘지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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