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아 오면 찾아오는 손님...
05/08/201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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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Robin)

해마다 봄이 되면 제일 처음으로 찾아오는 새다.


< 봄이 오면 제일 처음으로 볼수있는 로빈 이라는 새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집은  집앞뒤로 Porch  이름부루는 것이 있다. 

그래서  의자를 내다 놓고  한가하게 드러누워 밖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고,


비가 오셔도 나가 앉아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여름 소나기도 볼수도 있고...


집앞 길건너는 자연  이여서나무가 많아서  좋다.

 

그런데 다가,,, 떠드는 아이도 없고식구가 늙은이 두명인데매일 집안에만 있으니


아마도 (Bird) 다람쥐나들토끼가 착각을 하는지...

 

정원수 사이나조금 한가하게 보이는 곳에 둥지를 만들곤 해서 골치가 아프다. 


이쁜 동물을 보는것은 좋은데... 지저분 해지고냄새가 나서 나는 자꾸만 쫒차 낸다.



매년 봄이 오면 Robin(미국개똥지빠귀)이라는 새가 찾아와서  둥지를 만들곤 하는데


이쁜 것을 생각하면 그냥 놔두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아주 골치 거리다. 


< 가까이 갈수가 없어서... 엄마새 부리 뾰족한 것이 보입니다>



지난 몇주전에 집밖을 치우면서 오래동안  해마다 새둥지를  틀었던 장소를 말끔히


물로 청소를 했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보니 예전에 둥지가 있던곳 Porch 저쪽에서,집안에서 바로 보이는 


이쪽으로 새둥지를 새로 만들고 어미새가 점잖게  앉자 있는데... 



집안에서 창문으로 내다보니 정면으로 보여서,  하도 우스워서 “ 대가리가  아니네!”


하며혼자 중얼거리면서 웃었다. 


아직은   품고만 있는것 같다. 


앞으로  “ 부화해서 아기새들이 생기면 얼마나 씨끄러   ! 


그리고  얼마나 지저분해 질까?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우리집에서 “새둥지 만들어도 안심이 된다는 의미이니 좋구나하는 생각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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