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쉬운 일이...어디있겠나?
03/09/20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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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처럼 쉬운 일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입은 먹는일에만 사용하지만 말고, 

우리들의 생각을 머리로가슴으로열심히 잘해서 입을 통해 표현을 잘해보라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종일 쉬지않고 생각나는대로기분 따라서그때그때에상대방을 

배려 하지도 않고쓰잘때 없이 아무렇게나  말을 하는것이 아니고침을 뱉어 내듯이 

멋대로 뱃어내듯 말하는 사람도 있다. 


겸손이란것으로  상대방에 따라 수위조절을 해가면서  말을 하는것인지...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각자가  경험하는 일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비슷비슷하니

배려심과 조심성있게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것이다. 

 노인네가 오래전 직장에 다니던 딸애가 해산(解産) 하게 되어서딸네집을 오가면서

아이들을  돌보아준 때가 있었다.

2 터울로  아이를 두명이나 낳으니 친정엄마도 힘들었지만 손주애들이 초등학교를 

가기전까지 돌보아 주게 되었섰다. 

나도 힘들지만 어쩔수없으니,   손주아이 들을  돌보아주었는데요즈음 초등 학교를 

다니는외손주들이 만날때마다 할머니가   잘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때에 입심이   친구가 한다는 말이구질구질하게 손주아이들이나 보면서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하면서...... 빈정 거리며  웃기 말을 내게 하드라니, 그냥 웃고 넘기며

그런 말을 들으면서,  내속으로 너도 자녀들이 있는데그렇게 막말을 하는게 아니지...하는

생각을 하고  지나쳐버렸다. 

 


그동안 아무연락이 없기도 했지만은퇴한 남편과  같이 있다가보니서로 만나고

대화를  기회가 없었는데...ㅎㅎㅎ

 며칠전 친구를 통해서 들으니 입빠른 말을 하던 친구가  요즈음   ,저 딸의 ,

아들네  집으로 돌아다니면서산후(産後)조리에 그리고  손주들 애보기하기에   도시 

 도시로  분주하게 다녀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나이 칠순이 넘어서본인의 삶은  팽개치고 이리저리 손주아이들 

치닥거리에 열심을 해야 한다니...좋게 생각하면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  남편이 같이 있는 

이 노인네도 나이탓인지  혼자가 된다는일에 생각이 많아지는데. 게다가 남편도 일찍이   세상에 

가버렸다 는데혼자 지내다  나이 더들어 내몸이 아파지면, 그때는 누가  나를 돌볼 것인지한번즈음은 

나이들어가는 내자신도 생각해봄  하지만… 

그러게 나이값을 못하고 그저 그때,그때 잠시 생각나는대로 말이란 하는것이 아니란 생각이 그친구의 

근황을 들으면서 드는데... 



손주애들을 돌보는 일이 즐거운 일이기도 하고어려운 일이고육체적으로 힘은 들지만, 

손주 아이들이 자라면,  그저 할머니를 가깝게 생각할 뿐이지... 

조금 우수꽝스런 할머니 였는지... 손주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집안 일은 거의 하지않았는데,

딸의 배려로 가정부가 왔고나는 정말 아기들 만을 돌보아 주었다. 


그때에 많은 시간을 활용해글을 쓰기 시작해서 수필가라는 이름도 내이름뒤에 붙일 수있게

되었는데,,, 일기처럼 많은 글들을 쓰기 시작했고증앙일보 블러그, 그리고 다음( Daum)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올리기 시작도  했고가까이 지내는  시인 친지 분이 글을 읽고 추천을 해주셔서 

문학 협회지에 글이 오르면서 이름뒤에 “수필가라는 칭호가  붇게 되기도 했.   


생각을 해보니 하는 일없이 빈들거리지 못하는 성미로 나를 길러주신 나의 친정 어머니에게  

감사를 드리기도 하고아마도 그때가 앞으로의 나이들어가는  생활을 보게 해준듯 하다. 

그때를 기회로 삼아서 이후에   노친네는 계속 글을 열심히 썻다. 

내글을 쓰기도 하고번역 일도 허고.... 


새삼그때에 손주들 돌보는  상황이 자기에게는   같지 않아서, 마음대로 지꺼린 그친구의 

소식을 듣고... 우수운 생각이 들었다.

그러게 “이란 그저 생각나는대로기분나는대로상대방을 배려하지않고 마음대로 지꺼리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보았다. 


말을 자기 생각만으로 마구 지꺼리는 일은물을  마루바닥에 엎지르는  일과 같다. 

주워 담는 일이 더욱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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