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01/15/2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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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오늘은  4,5개월 마다 가는내과 정기검진을 받는 날이다.

이미 남편이나 내가 일을 할때에 매달 열심히 수당에서 때어서 세금처럼 내 놓은 

Medicare 라는것이 있어서  특별히 아프지가 않아도

직접내야 하는 진료비 없이 남편과 나는 정기적으로 가서 검진을 받는다. 


그리고 추운 날씨라 특별히  일도 없으니 조금만 움직이면  바람도 쏘일 ... 

우리부부는 4개월에서 5개월정도마다 내과에 정기 검진을 다녀 온다. 

남편이 오래도록 일을 하면서 나도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열심히 Social Security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꼬박꼬박  달마다  덕분에,

정기 검진이나 필요한 약을 특별한 처지가 아니라면 

그냥 먹으라는대로 받아 먹는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혈압약도 필요하다며 먹으라 하고

늙어서 눈에 백내장이 생기는   하다고 해서  

안약도 필요하다 하고...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들어 건강하게 늙어가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듯한 생각이 든다. 

그러니 건강하게  큰병이 나지않게 늙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건강을 내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기검진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노인네들은 종일 집안에 있는데

외출할 일이 생겼으니 신나게 다녀 왔는데, 

더구나  노인네가 모두 건강하다니집에 돌아오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고, 

 남편 할아버지에게 감사한 일이지요하는 말을 몇번이나 했다 


갑자기 찾아오는 병도 여러가지이니 

앞으로 내가 어찌 될지는,

 빠른 말을 미리 해서도  되겠고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동안 연령이 되지않아 보험비를 내면서 필요할 때마다 각가지 검사를 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해당되어서 많은 검사도 그냥  수있으니... 

건강하게만 나이가 든다면 괜찮을듯 하다 


아이들도 각자 일들이 많은데

부모들인 우리들이 자꾸만 아프다면  좋아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이제는 중년이 되오는 자녀들의 눈치도 살피면서 살아야 하는가  보다 ,

아주 가끔 남편 할아버지에게 죠크를 하곤해서 둘이서 웃는다. 


그런데... 우리들의 삶이란 좋은것들이 있는가 하면

불편하고 힘든것도 그만큼 있다는 생각을  때가 있다. 

 노인네만 살다보니

무슨일이든지 우리들 마음대로 자유스럽게 할수있어 좋을때도 있지만, 

어떤때는 식사준비도 싫고먹는  조차도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소식(小食) 하게되지만 제대로  식사를 잘하지않게 되는것 같아서

날씨가  괜찮으면 외식이라도 하는데

요즈음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집안에만 있다보니...  

매번 노인네가 서로   고파요?” “그래도  먹긴 먹어야지!” 

이렇게 지내니...추운 겨울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TV News시간에 보고 듣는 

일기예보가 중요한 일중에 한가지가 되었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은 내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멋지게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있어도 

집밖으로 나가서 할수있는 일은 기회가 줄어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그렇다고 마냥 더운 고장으로 여행만 하면서 즐기는 일도 

그리 쉬운일  아니란 생각이고...

나이들어가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은 나이지만 

그래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들  자신이 노력을 해봄이 좋겠다는 생각을

새삼해 보았다 

뭐니 뭐니 해도 정신이 건강해야 하나보다하는 생각이 드는데 

가까운 이들중에  노인성 치매 (Alzheimer’s disease)라나 하는 병에 걸려서 

요양원에 가시는 분을 가까이  보면서

마음이 심란해지기도 해진다. 

예방법이 특별히 있는것도 없는것 같은데...

이러쿵 저러쿵 온갖 “()” 많은데, 

그것 또한  신통한 방법 같지도 않고, 

이미 살아온 인생길 어려운 시간을 모두 지나 왔는데

 새삼  웃기는 예방법 같은 것을 따라하기는 우습고!  

 나이에 무엇을 새롭게 한다는것이 더욱 힘들다는것을 알고나 

그런 말들을 하는것인지? 




그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다하는  어르신들의 가르치심 대로   

지금처럼  내건강은 내가 지키면서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보자고 남편 할아버지랑 떠들어 본다. 

< 1월 11일,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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