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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1박2일 캠핑
03/07/201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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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으로 출발  도착 11시 이곳 시간으로는 12시. .빌리지 안의 Mather Campground 는 예약해야 하나 겨울이라 예약 안해도 자리가 있습니다. 비지터 센터 파킹장에 차를 세워두고 샤틀 버스를 타고 Bright Angel Trailhead  산 아래로 내려 갑니다. 반 나절 코스로는 불 가능 하나 할 수 있는데 까지 산행 합니다. 군데 군데 얼음 눈길 장비없으면 위험 합니다. 오후 5시가 되면 어둠이 시작 됩니다. 6시 캠핑장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7시가 되니 주위가 온통 깜깜입니다. 서서히 밤하늘에 별이 나오고 달빛이 밝습니다.


영하의날씨이나 스리핑 빽 속에 들어 가니 따뜻 합니다. 얼굴이 시려서 어릴적 생각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 집니다. 산 속의 겨울 밤은 깁니다. 산 속의 새벽 공기는 아주 매섭습니다.


아침에 다시 Village Rim Trail  산행 합니다 .Kolb Studio 까지 3마일 핸디캡도 할 수 있는 쉬운 길 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Hermit Rest 까지 14마일이고 트레일 길 포장 되 있으나 올라가야 합니다.가장 아름다운 코스 입니다. . 오후 1시 출발 라스베가스로 돌아 옵니다.  집 도착 시간이 저녁 7시 입니다.


다음 주에도 시간이 나면 다시와서 South Kaibab Trail과 Hermit 트레일을 둘러 볼 생각 입니다.


Bright Angel Trail 길 산허리에 걸려 있습니다. 산 절벽을 깍아 만든 길위에는 아직 눈이 있습니다


Rim Trail




이곳 야생 동물은 사람을  보고 두려움 없이 무심히 바라 봅니다.






Bright Angel trail 아래에 코로라도 강물이 흘러 갑니다.



겨울 비수기라서인지 노새타고 내려 가는 모습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이킹 코스 안내판, 겨울 등반의 위험 요소만 제외 한다면 요즘이 산행 하기 제일 좋습니다. 날씨가 쌀쌀한게 더위에 지치지 않고 사람이 많치 앉아 예약 안하고도 쉽게 올 수 있어 지금 이 시기를 저는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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