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5
동성로(8985)
Nevada 블로거

Blog Open 06.17.2009

전체     374886
오늘방문     3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64 명
  달력
 
데스벨리 드라이브
02/12/2017 06:25
조회  2727   |  추천   15   |  스크랩   0
IP 68.xx.xx.63


토요 아침 4시 잠이 깹니다. 4시반에 집을 나서 데스벨리 일일 드라이브 떠납니다. 베가스에서 2시간 20분 거리라지만 달려 보면 3시간 걸립니다. 해 뜨는 모습의 바위 보고 싶었는데 시간적으로 늦었고 또 부슬비가 내려 안개가 낍니다. 데스벨리 안에 아침 6시반 달이 아직 떠나지 않고 있고 보름 달입니다.



사실 자브라스키 포인트의 바위 산의 아름다운 곡선의 자태에 비치는 해뜨는 모습 찍고 싶었는데 시간 늦어 포기 첫 입구의 단테스 뷔로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 갔다가 올라 오는데 숨이 차고 힘 듭니다. 다리 떨리기전에 더 자주 와야 겠습니다.









자브라스키 포인트의 모습 사진 다음에 따로 모아 올리겠습니다.






레인저가 하이킹 안내 해주는 시간표 입니다.



비가 와서 젖은 아티스트 드라이브 길, 돌 산의 모습이 촉촉히 젖어 있는 자태 예술 사진 되리라 희망으로 왔는데 비 오면 내리막길이 비에 막혀 크로즈 했네요.





눈 송이가 골프공 같지요. 이것이 딱 딱 소리 내며 깨어지는 소리가 골프공 맞는 소리 같다고 합니다.

운무에 가려진 산 자태가 동양화 처럼 아름 답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에 빗방울이 떨어 집니다. 네츄럴 브릿지 더운 여름에 왔을때 덥고 지쳐서 별것 아닌데 다시 안온다 했었는데 가랑비 내리는 날씨에 걷는 하이킹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폭포수 두 군데 다 물이 말랐습니다.






베드 워터 시 레벨 , 하얀 글자 보이는데가 바다 표면이 었다 합니다.



불과 10년만에 하얀 소금 눈 꽃이 반 이상이나 줄었습니다. 자연 보호가 필요 합니다.







들어 왔던 길 반대편으로 테코파 온천 쪽으로 달립니다. 봄이면 야생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지금도 좋네요. 온천 둘렀다 베가스 가도 저녁 해 지기전 6시 이전에 돌아 갈 수 있습니다.

네바다 파럼시티에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빗방울 소리가 커서 라디오 볼륨을 올립니다. 크라식 음악이 흘러 나오고 드라이브 하는 기분 괜찮습니다.


아하,신난다.  우리 동네 옆 레드락 케년 뒷 산(동네에서15분 거리) 쪽에는 눈이 내렸네요.



그래서 앞으로 가봤습니다. 레드락케년 앞 13마일 드라이브 코스 쪽에는 

비가 내리고 구름이 산을 가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도 건강을 주시고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 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데스벨리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