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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 타코파 온천 - 데스벨리 - 브리지 당일 여행
11/19/20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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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행의 표지 사진으로 데스벨리 소금 바다 옆을 오트바이로 혼자서 달리는 모습을 뽑아 보았습니다.
일본의 노인 친구들이 먼저 간 친구의 꿈을 오트바이 여행으로 함께하며 이루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꿈을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합니다. 큰 사위도 가정을 지키는 안전을 위해 총각때 부터 애껴오던

오트바이를 팔았는데 내가 한다면 아내와 큰 딸이 나를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꿈은 꿈 입니다. 이루던 말던-


 


 

5일 근무하고 쉬는 황금의 토요일 하루, 아내와 둘이서 새벽 6시 모닝 커피를 마시며 160번 서편으로 달려 타코파 온천으로 향합니다. 가는 코스는 데스벨리 베드 워터까지 3시간 돌아오는 코스는 2시간 조금 걸릴것입니다. 아래 사진 같은

황량한 길을 달리는 재미 입니다.


 


 

타코파 온천의 알비 캠핑장


 

 

타코파 온천 입니다 이곳은 온통 한국 분입니다.먼저 나온 분이 빨리 나오라고 고함 지릅니다. 그 건물 옆에만 가도

바같으로 한국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 나올 정도로 이곳은 대한 민국 입니다.


이곳 동네의 집모습


 


개인들이 운영하는 온천 스파 , 한국 분이 운영하는 모텔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데스벨리까지 달리는 황량한 길이 시간을 1시간 정도 더 먹지만 이 길을 달리는 기분 좋았습니다.


 


데스벨리 입구 표시판


 


 


 


 


 


 


 


 


 


 


 

 

인생의 황량함은 서글퍼겠지만 달리는 길의 황량함은 깊은 안식과 충족감을 줍니다 그래서 달리는 재미가 -

 

연구 기관에서 샘풀을 체취 하나 봅니다.


 

이제는 소금 바다 옆을 달립니다. 첫 사진의 오트바이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작은 소금에도 모형이 있고요 사람도 제 모습이 있지요 욕심 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내 모습 이대로 그 평안함 속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며 가족 이웃 사랑하는 것이 내 하나님을 사랑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소금을 보면서-


 




 


 


 

아내가 소금 바다위에서 누워 하늘을 바라 봅니다. 무얼 생각하나? 삼십여년 한 이불 덮었지만 생각은 똑 같지는 않죠.


 


 


 


 


 


베드워터 소금 바다 밑에서 오던길 반대편으로 해서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이곳에서 네추럴 브리지도 모래산도

데스벨리의 여러 모습 볼수 있습니다.


 


 


 


 


 

 



 


 


 


 

물이 마른 폭포


동네 호텔 모습, 이곳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해서 베가스로 돌아갑니다.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다 보아야 하는데 예전에 보았고 해서 생략


 


 

길을 빠져 나오면 파럼 도시 팻말이 보입니다 이 도시가 공창이 법으로 인정된 도시입니다. 인종차별이 심한 도시이지요


 


저녁 6시 집에 다왔습니다 레드락 케년 입구 159번을 지나서 동네에 이르기전에 동네가 없는 언저리에 혼자

이렇게 집을 지어 놓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것 즐기면서 지키기위해 총기를 갔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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