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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케년, 마지막 절정의 단풍
11/13/20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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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나비가 춤을 추듯 내려 옵니다. 마지막 절정의 낙엽들이 자이언 케년의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한 도로위로

떨어 집니다.그 모습이 환상적 입니다.토요일 새벽 출발시에 나의 한 마디 말에 화가 난 참새 아내가 무려 3시간이나

입을 꼭 다물고 왔는데 이 풍경을 보고 저절로 "와아!  너무 멋있다, 너무 좋다, 너무 아름답다."하며 입이 열렸습니다.

 

자이언 케년 입구의 마을에 성조기가 계속 걸려 있습니다. 아마도 재향 군인의 날 행사가 있었나 봅니다.


 

 



 


내 사진 실력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낙엽을 찍어 낼수 없습니다. 그렇타고 "인내의 사진" 공부 하기는 싫고 정말 기막힌

아름다움은 내 가슴속에 담아 두기로 하지요. 그래서 아내와 3달에 한번 정도 이곳에 오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 얼어붙은 돌 산이 아침이 되면 눈물 흘리듯 녹아 내립니다.


 


 


 


virgin river 강물과 맛닿는 곳입니다. 물로 걸어서 안으로 죽 더 들어가는 코스도 있으나 예전에 가봤고 오늘은 스톱


 


 


 


야생 다람쥐가 떨어 트려져 있는 사탕 냄세를 맡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식물을 직접 주면 안됩니다.


 




 


 


 


 


 


 


이 코스는 1시간 반 정도의 시간 소요되는 2.2 마일의 아주 쉬운 코스입니다. 오늘 일정은 동편 터널위의  overlook trail

한 군데 더 가보고 89 남향 389길 아리조나의 풍경을 드라이브로 즐길 예정 입니다. 다른곳으로 출발 합니다.


 

자이언 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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