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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캐피틀 리프 국립공원 ( Capitol Reef NP )
10/11/2017 09:44
조회  976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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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년은 그랜드 캐년이나 캐년랜드처럼 커다란 강물의 물살에 의해 생긴것이 아니고 지하로 부터 솟아오른 다양한 퇴적암으로 생성된 풍경이라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습니다. 서기 8백년대 프리몬트라는 

인디언 부족이 살았으나 12세기 경 심한 가뭄이 있자 인디언은 이곳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주 해 버려서 수백년 동안 완전 무인 지대였다. 19세기 후반 몰몬교도들이 서부로 오며 이곳에 왔을때 그들은 이곳을 천국이라 생각하며 과수원과 농사를 시작 했습니다. 프리몬트 강물이 흐르고 비옥한 땅이 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과 130마일 아치스 국립공원과 150마일 거리에 있기 때문에 가는 길에 들러 갈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예전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배경 장소로 영화 주제가 "Rain drops fall in on my head"의 경쾌한 멜로디가 생각 나는데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퍼드가 험준한 계곡에 숨어 있다가 이 지역을 지나는 기차와 은행을 터는 연기를 보여 준 곳 입니다. 



유타주 12번 도로는 에스칼렌테를 지나면서 Dixie National Forest 아름다운 숲과 계곡 사이를 달리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전 우체국 모습이 정겹습니다.









12번 도로의 은사시 나무 군락이 벌써 노랑 단풍잎들이 떨어 졌습니다. 아마도 9월 말이나 10월 초가 절정 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케피틀 리프 공원 24번 도로 노랑 단풍은 지금 절정 입니다. 많은 사람이 월요일 화요일인데도 와서 캠핑장이 만원 입니다.
















몰몬교도들의 학교

살던 집


지금 모습이 부유 해 보입니다. 이곳은 캐피틀 리프 바로 언덕 너머 현지인 동네 단지 입니다. 24번 도로로 해서 갈 수 있습니다.


이 타운의 노래도 따로 있습니다. THE NOTOM SONG 입니다.

미국이 부러운 것은 이 동네에서 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 한국전 참전 용사, 월남전 참전 용사의 이름을 동판에 세기고 기념하는 그 들의 의식입니다.

은퇴자의 일상은 무료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삶의 재미를 찿아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1박2일 또는 2박3일 정도 캠핑을 다닙니다. 대화도 할 수 있고 풍경도 아름 답습니다.

또 손자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느라고 아침 저녁 딸아이 집에 가서 손자 아이들 얼굴 보는 것도 큰 기쁨 입니다. 무었보다 나를 위한 책 읽기, 기타와 건반 두드리며 찬송가 부르기, 영화 구경 하기, 산행 하기

이 모두가 내 삶의 재미이자 행복 입니다. 이젠 청소 , 베큠 해아 할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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