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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고 싶다
04/24/20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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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38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언제일까. 꽃피는 청춘 17살이나 가장 멋지던 21살일까? 필자의 생각은 태어나서 6살까지가 제일로 행복하지 않은가 생각된다. 엄마품에서 먹고 자고, 심지어는 응가를 딱아주면서도 "아이구  우리 이쁜아기 응가 냄새도 구수하네. 아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우면 응가냄새가 구수할가. 울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다되는 시절이다.


그런데 6살이 되고 유치원에 가는 순간 좋은시절은 다 지나간거다. 내 맘대로 되는게 별로없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집에서는 내가 대장이였는데 이젠 경쟁자들이 넘많다. 선생님은 내가 싫은걸 너무많이 시키고 뭘 자꾸 가르친다. 배울게 넘많다. 그때부터 인생이 점점 험란해진다. 더많은 경쟁, 하기싫은것 더많이 배우고 하기싫어도 해야할것들 뿐이다. 내가하고 싶은건 모두다 못하게 말린다. 나이가 들수록 더많이 경쟁하고 배우고 노력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다고 다 살아남는것은 아니다. 그것이 슬픈거다. 


그런데 신앙생활도 그렇게 한다. 처음에 은혜받고 좋은시절은 잠간이다. 교회는 그사람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빨리 성숙한 어른을 만들려고. 싫은걸 넘많이 가르치고 배울것이 넘많다. 기도많이 해야한다고.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순종 충성 봉사해야 한다고. 성숙한다고.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그런데 문제는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는거다. 


왜 우리는 자꾸 어른이 될려고할까. 성경에도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가 없다고했는데. 우리가 탈진하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너무 어른이기 때문이다. 


정말 행복해지고 싶은가. 간단하다.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면 된다. 불가능하다고?  성경에 사람은 불가능하나 하나님은 가능하다고 하셨다. 일단 모든 애쓰고 힘쓰던것을 중단한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하면 된다. 

나는 엄마없이 단 한순간도 살수없는 아기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행복하지 않읍니다. 아무리 사랑할려해도 안됩니다. 나는 탈진했읍니다. 저는 이런 어른이 싫읍니다. 정말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당분간 이간절함으로 지내면 된다. 그럼 기적처럼  엄마의 품에 안겨서 사랑으로 채울수가있다. 이건 기적같은 사실이다. 한번경험을 하면 사람이 변화된다.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할줄도 모른다. 어린아이로 돌아가서 충분한 사랑을 받고나면 이제서야 모든것이 쉬워진다. 봉사도 쉽고 사랑도 쉽고 충성도 즐겁고 


그런데 문제는 어른으로 살다 보면 또 힘들어진다. 그럼 또 아이로 돌아가서 사랑을 받고 오면된다. 신앙생활은 끝없이 아이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다. 그러면서 자연히 성숙하고 발전하고 영으로 자라가는것. 힘들면 엄마품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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