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exico
Choice(4mexico)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26.2008

전체     477135
오늘방문     7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54 명
  달력
 
드디어 뻬냐스꼬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
06/04/2019 22:52
조회  923   |  추천   2   |  스크랩   0
IP 104.xx.xx.76



드디어 멀고 먼 Sonora 주의 

Puerto Penasco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목요일 아침 7시 조금 넘어 

티화나 아파트를 출발하여... San Luis 교도소에 

가서 영화 상영을 마치고... 또 부지런히 출발하여 

Puerto Penasco에 갔었습니다. 




Tijuana를 출발하여 San Luis로 가던 차 안에서 한 장 찰칵!!!


/





우리가 사는 Baja California 

주를 벗어나 Sonora 주에 들어섰습니다. ... 

-청 뜨겁네요...


참고로 Tijuana에서 San Luis까지 

직접가면 250 Km인데 Mexicali를 들려갔기 

때문에 좀 더 됩니다. 

 

/




여기는 San Luis 교도소의 

외벽입니다목요일 영화 상영을 마치고 

그늘에서 잠시 쉬며 찍었습니다


바깥도 더운데 영화 상영하던 

실내는 엄청 더 더웠습니다. 영화 상영 사진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쉬었다가 Puerto Penasco로 

출발하였습니다.




멀고 먼 Puerto Penasco...

차가 좀 신경을 안쓰이게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차가 좀 신경쓰이게 

했지만 그래도 잘 다녀왔습니다. ..


은 우리의 출발지인 

Tijuana, San Luis.. 바로 위에 

미국 Arizona 주의 Yuma 시가 보입니다

여기 San Luis에서부터 

Sonora 주 입니다


은 이번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였던 Puerto Penasco... 

지금 보니 중간에 작은 도시도 하나 보이는데 

아마 들렸다가 어두워질까봐 

그냥 달린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미리 google map으로 

보았을 때... 멋진 해안도로를 신나게 달리겠구나...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완만한 늪지(?)를 

지나기 때문인지 멀리멀리 바다가 보였지만 

그마저도 푸른 바다가 아니라 

누런 색깔이었습니다


처음엔 뻘밭 바다인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너무 완만한 모래밭이기 

때문에 바닷물 색이 그렇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Puerto Penasco에서 

바닷가에 가지 않았다면 푸른 바다는 

못보고 올 뻔 했습니다


하여튼 멋진 푸른 해안도로를 

실컷 달리겠구나...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ㅠㅠ 






여기는 Baja California 주와 

맞닿은 Sonora 주의 만/해안의 공중 사진입니다. 

물론 차로 지나가면서는 이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으나 

머릿속으로 약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려보기는 했었습니다. 

마치 우리 몸의 혈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 선교 

3년차이던 2006년 12월 비행기를 타고 

티화나에서 Sonora 주의 Hermosillo를 

가며 찍었었습니다.





San Luis에서 Puerto Penasco 까지는 

241 Km인데 중간에 작은 마을이나 휴게소가 전혀 없었습니다. 

4시간여를 그저 사막지대를 달리고 달린 것입니다. ...


여기에서 멕시칸 목사님 댁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 

영~~ 흐려서 못 올리겠습니다. 


/


드디어 금요일 아침 Puerto Penasco 교도소 도착..




정말 시골스럽습니다.. 




정말 많은 기도를 했고, 

여기까지 오는 내내 영화 상영이 순적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멀리까지 왔는데 

교도소 내부 사정으로 갑자기 취소되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요... 










별일 없이 순적히 영화 상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


Puerto Penasco 교도소 사역을 

마치고 티화나로 돌아오기 위해 Puerto Penasco를 

출발하여 잠시 바닷가에 들렸습니다

 






이런 바다를 

보고도 바다에 안들어간 Choi!!! 

이럴 수가!!!





/




돌아오는 길에 잠시 보았던 Road Runner... 

한 마리가 우리 차 앞을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자료 사진..





한 밤중 돌아오던 길에 

멀리 옹고(Hongo) 교도소를 찍은 것입니다

저 안에서도 수 많은 재소자들이 말씀을 통하여 

빛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하며 지나왔습니다.

 





상당히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이번에 상당히 고생하며 멀리 다녀왔지만 
큰 지도로 보면 얼마 되지않습니다. 

멕시코가 정말 엄청 큽니다. 

다음은 어디가 될지 몰라도 하여튼지 

멀고도 먼 Puerto Penasco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영화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녀왔습니다. 


멕시코, 선교사, 최재민
이 블로그의 인기글

드디어 뻬냐스꼬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