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exico
Choice(4mexico)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26.2008

전체     508388
오늘방문     8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55 명
  달력
 
드디어 소노라 교도소에 가서 영화 상영
02/23/2018 09:58
조회  2096   |  추천   3   |  스크랩   0
IP 201.xx.xx.209




드디어 Baja California 주 경계를 넘어 

-비록 주 경계에서 엄청 내륙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Sonora 주 San Luis Rio Colorado의 작은 교도소에서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여기 San Luis Rio Colorado는 

티화나에서 동쪽으로 246Km를 달려가야 합니다. 

즉 미국 Arizona주 Yuma와 

가까운 곳입니다. 







중간에 Rumorosa라고 이런 험한 돌산 

고원지대도 20여 분 운전해야 합니다. 









티화나에서 멕시칼리도 먼데 멕시칼리에서도 한 참을 더 가야 됩니다. 





3시간반 정도를 달려 드디어 Sonora 주에 들어서다... 




에피소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시간 여유 충분... 

San Luis Rio Colorado에 도착하여 우선 점심부터 먹자...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주문 후 스마트 폰 시간을 

보니... 갑자기 시간이 더 가있네요. 


"Martin, 이거 시간이 어찌된 거야?" 

식당 시계를 봐도 그렇고... 아뿔사!!! 

주(State)가 바뀌며 잠깐 사이지만 시간대가 바뀌어 

1시간이 빠른 것이었습니다. 맛있게 요리하는 

냄새를 뒤로하고... Hurry up!! Pali Pali!! 

점심을 못먹고 교도소로!!!



/

/






2010년 10월과 11월 외곽만 

돌아본 후 금방 영화 상영하러 올 것처럼 그랬는데 장장 

7년이 지나뿌렀네요. 에구구...




아무튼 이번에 이렇게 교도소에서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사진들이 선명치 못한 이유는 

재소자들의 얼굴을 못 알아보도록 교도소 카메라에 

filter 장치가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사하지요. 






















이렇게 이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이 이루어 졌습니다. 







영화 상영 마치고 나오며 여유있게 살짝... 









여기도 미국과의 접경이어서 

장벽이 있습니다. 여기 국경을 통과하면 미국 Arizona의 

유마(Yuma)로 갑니다. 







돌아올때는 많이 어두워졌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기온도 뚝 떨어져서  

섭씨 4도, 2도... 

안개마저 심했었습니다. 

으휴... 







굉장히 먼 곳으로 전부터 

이곳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을 하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잘 이루어 졌습니다. 


그 멀리까지 가서 

영화 상영도 잘 되었고 이번이 처음이어서 

사진은 못 건질줄 알았는데 이렇게 교도소에서 

사진도 찍어서 바로 메신저로 보내주어서 

기쁨이 2배입니다. 

할렐루야!!! ..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739304 




-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 


 






이 블로그의 인기글

드디어 소노라 교도소에 가서 영화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