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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이번에는 옹고 교도소에...
12/10/20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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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한국에서 온 

태권도 선교팀과 Ensenada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준 후 바로 준비를 해서 오늘 Hongo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었습니다. 


매년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좀 미안하지요. 

그러나 교도소에 들어가며 많은 철문들을 통과하게 

되는데 너무 추우니 좀 더 많은 담요의 

필요를 피부로 느낍니다. 













여기는 정말 몹시 추운 

곳입니다. 엄살이 아닙니다. 여자 근무자들은 

대부분 목도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감기걸릴까봐 

목도리를 하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방문객은 

목도리를 할 수 없습니다. 














여기 옹고에는 긴 담장을 

경계로 3개의 교도소가 있습니다. 

티화나, 엔세나다, 멕시칼리의 교도소들은 별도의 담장을하고 

여자 재소자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3개의 교도소가 

있지만 여자 재소자들은 없습니다. 







말씀을 받고 무릎을 꿇은 형제들... 

저렇게 말씀안에서 변치않고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형제의 운동화를 보세요... 

정말 너덜너덜한 운동화를 꿰메고 꿰메서 

신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렇게 현장에 

도착하면 마음이 더욱 무거워집니다. 

즉 더 열심히 하라고 누군가가 Push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3년전 하늘나라에 가신 

황예행 선교사님... 


"최재민, 잘 한다 잘해!! 

그런데 조금만 더 열심히 해라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해 잊지 않고 

담요 헌금을 보내주시는 몇 교회와 

관심자들이 있어서 어렵지만 이만큼이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목표는 

이 옆에 있는 Hongo II 교도소와 

Ojos Negros의 교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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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 


 






성탄절, 크리스마스, 담요,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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