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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 오래 가네요...
05/16/2020 20:54
조회  1991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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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상도 못했던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고, 세계인의 발을 

묶어두는 등 참으로 어이없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Corona"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Crown"입니다. 누가 이렇게 멋진 이름을 이런 

바이러스에 붙였나요? 






Costco에 한동안 식수, 화장지 등이 품절이었었습니다. 





항상 full로 채워져있던 물건들이 많이 비기도 했었습니다.




어느 날 식수가 들어오자 사람들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하여튼 그랬었습니다. 








한국 마켓들도 줄서야 들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마켓도 이렇게 줄을 서서 

조금씩 들어갑니다. 미국 처음 왔을 때 Disney Land에서 놀이기구 탈 때 

줄을 서보고 요즘 서보는 것 같습니다. 












집에 머무시오!!

미국도, 멕시코도...




대부분 집에 머무느라 고속도로에 차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복잡하던 국경도





이렇게 한산해졌습니다. 







마스크...



마스크... 




부활절 계란들도 "마스크"




Choi도 "마스크"... 




멕시코에서도 나름 미국과 

같이 마스크도 하고, 많이 집에 머물고 그럽니다. 

물론 좀 허술합니다. 



최근 운전하여 티화나의 거리들을 

지나가다가 대형 광고판들을 보면서 이상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상하지?'... 


그들의 환한 얼굴에 "마스크"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각 깊이까지 "마스크"가 

들어와 있네요. 그리하여 마스크를 한 저의 얼굴에 

씁쓸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4월 21일의 멕시코 각 주별 사망자 수 입니다.

- 멕시코 보건부 발표 




4월 29일의 멕시코 각 주별 사망자 수 입니다. 

- 멕시코 보건부 발표 




- 195명 사망... 

5월 4일의 티화나 상황입니다. 

이 중에는 저의 아파트 근처이자 저와 교제하던 

형제도 2명이 있고, 아직도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주 어떤 형제를 찾아갔는데 

바로 옆집을 가리키며 저 집 주인이 죽었고, 가족들은 

모두 확진자라고 하는데 솔직히...



사망자 분포 - 남 40% / 여 60%




5월 11일의 멕시코 각 주별 사망자 수 입니다. 

미국과 국경을 마주한 주들과 멕시코 시티 주변 주들이 많은 영향을 입었습니다. 

- 멕시코 보건부 발표 



틈틈이 함께 사역했던 

목사님들과 리더들 & 가난한 가정들을 찾아가서 

작은 헌금과 물품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차례 더 실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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