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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o...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데...
04/20/20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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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o(후스띠노) 형제가 어제 이른 아침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토요일 오후만 해도 조금 희망적(?)으로 들었는데 어제 오후 연락을 받았습니다. 

폐렴으로 입원하지 4일-5일 만에 이런 비보를 접했습니다. 
.


Tino...
작별 인사도 못하고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데... 


Tino... 

힘들어도 곧 일어나련.. 했는데 이런 슬픈 소식을 듣는구나.. 


Tino... 

그 좋아하는 한국 라면 더 많이 사다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Tino... 

우리의 교도소 사역과 영화 상영 사역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데 이렇게 떠나는 구나!! 


Tino...

너의 시력 회복을 위해 티화나 커다란 안과 병원을 드나들던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교제해온 것이 큰 기쁨이었다. 


Tino...

3년 전 먼저 천국에 간 Pancho (Francisco)와 기쁘게 상면하길 바란다.. 


Tino...

천국에서 앞 못보는 슬픔없이, 답답함 없이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삶이 되렴!!!




★   ★   


아래는 제가 찍었던 Justino 형제의 사진들입니다.

천국으로 간 Tino 형제를 이렇게나마 그를 되돌아봅니다. .







11년 전 재활원에 머물던 Tino - 2009년 1월 16일 




아래는 티화나 커다란 안과 병원에 가며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안과 병원에 가던 차 안에서 





티화나에 아주 커다란 안과 병원이 있습니다. 



- 2009년 8월 12일 -





매일 새벽 점심 저녁 3회씩 이렇게 개인 기도 

시간을 가졌던 신실한 형제입니다. 




그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암송합니다. 







조금 막히기도 하지만 시편 119편도 거의 암송합니다.





티화나 청계천 교회에서 - 2017년 5월 5일 




어느날 주일 예배에서... 




Tino...

너의 천국 입성길에 배웅도 못하고...

이런 꽃 길을 걷게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어제 토랜스 집 앞 미국 교회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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