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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영화 상영은 계속됩니다.
01/16/2020 07:01
조회  305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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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20년이라는  

새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해에도

영화 상영은 계속됩니다. 



새해 첫날 사역 시작을 

이렇게 영화 상영으로..


2020년 1월 1일... 새해 첫날이라고 

티화나가 아주 조용~~~ 합니다. 그렇게 

복잡복잡하던 티화나 사람들이 모두 어델 간것인지, 아니면 

모두 집에서 쉬고 있는지 너무나 조용합니다. 덕분에 

길이 뻥 뚤려서 멀리 옹고(Hongo)까지 아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이 옹고 재활원에서 

옹고 교도소가 아주 가깝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은혜롭게 새해를 시작합니다. 

금년에는 더 많이, 여러 교도소들에서도 

더 많이 영화를 상영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 ===== ===== =====  



어제 새해 첫날에 이어 

오늘도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오늘 티화나 교도소에 겨울철 담요를 

전달할 예정이었는데 교도소 내부 사정으로 

1주일 연기되었습니다. 


여기는 티화나 외곽 

낮은 산위에 있는 재활원입니다. 

올라오는 길이 비포장이고 산이어서 

한번 올라오면 차가 완전 산의 흙먼지로 자욱합니다. 

밖은 햇빛으로 따스한데 실내는 많이 춥네요. 

캘록캘록 기침하는 형제들이 많군요. 

그런데도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형제도 보입니다.








오늘 영화의 주인공- 

누군가 아시죠? 오래된 영화지만 

오늘 이 영화를 보며 많이많이 

즐거웠습니다. 








===== ===== ===== ===== ===== =====  



오늘은 티화나(Tijuana) 

아파트에서 120 Km / 2시간 

거리인 Maneadero에 영화 상영하러 갑니다. 

원래 12월 23일 예정이었는데 비가 와서 연기되어 

오늘 내려갑니다. 내려갈 때 저런 해안도로를 타게됩니다. 

작년 10월 14일 영화 상영 후 2차 상영을 기대해 온 

곳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으로 밤에 잠도 

잘 오지않았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곧 아파트를 출발합니다. 


















영화 상영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은 마침 석양이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면서부터 

수평선 위의 하늘은 점점 빨갛게 물들어 가고 태평양 

바다는 점점 짙은 어두운 색으로 변하여 가고... 거기에 드문드문 

바닷가에 심겨진 야자수들의 조화가 너무나 너무나 

환상적인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잠깐 그러다 끝이겠지... 

했는데 상당히 긴 시간을, 즉 Ensenada 

초입부터 Rosarito 까지 긴 시간동안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파노라마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저 석양 너머에서 제게 뭔가 많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좀 괜찮은 

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차량 안전에 문제가 될듯하여 

안전한 곳을 찾다가 하나도 못 찍었습니다. 위 사진은 

구글에서 서치하여 가장 비슷한 사진을 찾아 올린 것입니다. 

이 해안도로... 낮에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저녁에도 

이렇게 멋있던 것은 기억이 없습니다. 

하여튼지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너무나 고맙습니다!!! 



===== ===== ===== ===== ===== =====  



 여기는 Tecate에서도 

12.5 Km 떨어진 커다란 재활원에 와서 

영화 상영중입니다. 여기는 종종 오는 곳입니다. 

많은 형제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환영을 하네요. 저를 보자마자 

오늘은 무슨 영화를 하느냐? 오늘도 과자가 있느냐? 이렇게 

묻습니다. ... 하여튼 영화 중간에 과자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에 오고 싶었는데 

년 초부터의 활동이 조금 무리가 되었는지 

컨디션이 좀 좋지않아 오지못했었습니다. 특히 티화나 

아파트가 너무 추운 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밤에 자고 나면 

피곤이 풀려야 하는데 아파트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여튼 160여 형제들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신나게 깔깔거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맨 위는 새해 첫날, 그 다음은 새해 둘째날, 

그 다음은 1월 6일, 그리고 마지막은 1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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