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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07/01/20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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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를 하는 중 

작은 일상들을 모아서 가끔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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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얻어온 환자용 침대...


환자로 누워서만 생활해야 하는 

자기 엄마의 침대 좀 구해달라고 여러 차례 

제게 부탁해 와서 제가 몇 군데 이야기 했지만 소식이 

없어서 난감하던 차에 일단 fb에 올려보자...





fb에 올리고 10여 일이 지난 후 ... 

월요일 가능성이 비치고... 화요일 오후에 

샬롬에 가서 싣고... 수요일 티화나로 내려와서 

바로 전달하였습니다.




바로 조립해서 폼나게 전달하며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게그렇지 못했습니다. 

조그만 방이 많이 지저분하니 이번 이 침대가 들어오며 

그 오랜동안 사용해온 그 자리를 다 치우고 

이 새 침대를 들여놓겠다는데... 

그러라고 해야지요... 




그런데 어찌되었는지 

사진이 안와서 어느날 올라가서 

동행한 목사님과 기도도 해주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기로 한 저 분의 

딸(목사님 사모)이 아마 자기 엄마의 저런 모습을 

마음이 아파서 차마 못 찍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침대는 버튼으로 Up & Down 

작동도 잘 되고, 침대 위의 쿠션도 좋으니 

아주 기쁜 모습이어서 수고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좋은 침대를 

기증받아 준 LA 샬롬장애인선교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이 길을 알려준 K 전도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LA 샬롬장애인선교회에서는 

전에 휠체어 50대를 기증해주어 이곳 커다란 

양로원과 무의탁 환자보호소와 여러 교도소들에 

나누어 준 일도 있습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LA에 보관했었고, 국경 통과때마다 

아주 애를 먹기도 했었지만 정말 필요한 

곳들에서 잘 활용되고 있어서 

흐뭇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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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생수의강교회에서...  

이 교회도 7월에 단기선교를 오는데 

담당 장로님과 여러차례 통화도 했고, 카톡도 주고받았고, 

주중에 LA의 한 식당에서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오늘(6/3 주)은 예배를 마치며 

여름에 올 선교지에 대해 10분 정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도 점심을 하며 

여러 담당자들과 회의를 하며 서로 준비와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런 사전 대화를 통하여 

더욱 잘 준비하여 멋진 Summer Mission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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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주) 오후 

South Bay 부모님선교회 월례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몇 해 전에도 다녀왔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약 3년 반 전인 2014년 

11월 30(주) 이었군요.







당일 그 자리에 

참석했던 크리스천비전 기자가 이렇게 기사화해서 

신문에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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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선교팀 사역 마치고 선교팀을 국경까지 안내하며 작별 인사를 하는데 저 컨테이너가 미국에서 멕시코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잽싸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며 찍었는데 우리 형제의 차에 쓰인 문구와 거의 비슷한 문구입니다. 즉 상당히 절묘하게 찍힌 사진입니다. 

San Diego에 저 컨테이너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 회사의 컨테이너는 전부 저런 문구가 영어와 스페인어로 쓰여있습니다. 가끔 저 컨테이너를 Freeway와 멕시코 국경 근교에서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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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달동네 아이들로 
이런 합창단이 탄생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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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김 신부님 & 이 목사님과... 


어느날 점심 후... 잠시 산에 오른 것이 

좀 더, 좀 더 하며 계속 올라가 나중에는 LA를 한참 벗어난 

북동쪽으로 나와서 저녁에 다시 LA에 도착하는 

Long Drive가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쌓이기도 하는 

이 높은 산에 쭉쭉 뻣은 소나무가 

참 좋았습니다. 




더구나 한참을 달려 갑자기(?) 

나타난 적당한 크기의 호수/저수지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정말이지 저런 멋진 곳에서 

Jet Ski를 탄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물론 수자원 보호 때문에 그런 

놀이 시설은 없지요. ...



이렇게 직접 차를 몰아 

멋진 구경을 시켜주시고, 멋진 저녁을 사주신 

김 신부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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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일어나 

이 블로그에 댓글이 하나 있다고 하여 클릭하여 보니... 

군대 생활 3년을 같이했던 전우였습니다. 




이게 얼마만이냐 하면 

강산이 4번이나 바뀐 거의 40년 만입니다. 

40여 년 전 거의 3년을 항공기 정비부대의 

한 부서에서와 한 내무실에서 주야로 같이 지냈으니 

얼마나 반가운가요!! 거기에 교회도 

같이 다녔습니다.


4년 전 한국 방문시에도 

몇몇 전우들을 만났었는데 전화번호를 모르더니 

이렇게 전혀 의외로 알게되는군요. 컴퓨터에 저장된 

옛 사진 몇 장 찾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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