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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Luis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01/20/2020 09:35
조회  323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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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Luis 교도소에 

가서 《JESUS》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비록 먼 길이었지만 정말 기도 많이하며 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제 차는 휴식하고, 

Javier 형제의 승용차로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낡은 차를 몇 달 전에 구입하여 고치고, 또 고치고... 

그래서 차의 성능도 점검할 겸 자기 차로 가자고... 그래서 

스크린을 저렇게 싣고 조금 불편했지만 

저러고 다녀왔습니다. ..





Tijuana와 San Luis 중간쯤에 

"Rumorosa"라는 이렇게 생긴 완전 돌산이 

나옵니다. 정말이지 이 지구상 어디에 이렇게 생긴 곳이 

또 있는지 못들어보았습니다. 높은 곳은 해발 1,200 미터... 

완전 구불구불합니다. 저런 도로를 약 20분-25분 

정도 운전해야 합니다. 








지금은 중간에 나름 펜스도 

설치하고 도로도 조금씩 넓혔지만 참 

거지같은(?) 도로입니다. 여기를 통과해야만 

Mexicali 교도소도 가고, San Luis 교도소도 갑니다. 지금은 

다 치워졌지만 오래 전에는 데굴데굴 굴러서 휴지조각처럼 뭉쳐진,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차들이 많았었습니다. 많은 컨테이너들도 

지나가는데 그 옆을 지나갈 때는 좀 그렇습니다. .. 

하여튼 저런데도 어떤 차들은 경주차 

마냥 쌩쌩 달립니다.





Welcome to SONORA!!!
티화나에서 동쪽으로 고속도로만 3시간 반 

정도 달리면 저렇게 Sonora 주가 나옵니다. 저 사인판을 

보면 이제 다 왔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여기에 

들어서면 1시간이 더 빠릅니다. 

즉 시간대가 바뀝니다.

처음 여기에 왔을 때 

티화나 쪽 시간으로 아직 교도소에 

들어갈 시간이 충분히니 빨리 점심을 먹자.. 하고 

식당에 들어가서 맛있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다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식당 시계를 보니 시간이 어라?? 저 시계 맞는거예요? ... 

그리하여 음식 주문 취소하고 부랴부랴 교도소로 

직행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ㅎㅎ

여기에서 20분-30분 정도 더 가면 San Luis 

교도소에 도착합니다. 









65-70여 형제들이 

정말 조용히 집중하여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 상영하는 내내 형제들의 그런 모습을 보는 저는 

너무나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이번에 받은 

사진이 아니고, 전에 받았던 사진입니다. 즉, 이번에는 

교도소 직원이 사진을 찍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이와 비슷했습니다.




San Luis에서 영화 상영 후 

한참을 달려 Rumorosa에 도착하기 전의 

석양이 바닷가의 석양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멋있었습니다.





너무 멀고, 많은 경비가 

부담되어 좀 더 자주 못오는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오늘 Javier 형제가 동행하여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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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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