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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달동네 아이들 뮤직스쿨입니다.
12/01/20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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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6월부터 달동네 

아이들을 위한 Music School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매주 목요일 

LA에서 이상권 목사님이 내려오셔서 

수고해 주십니다. 또한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시는 

염동구 목사님과 사모님도 오시고, Fernando 

목사님과 Sylvia 사모님도 오셔서 

함께 수고해 주십니다. 








Fernando 목사님과 Sylvia 

사모님은 6년 전인 2013년 처음 아이들 

음악 수업을 위해 여러 달 수고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때는 여기 달동네에 아이들 음악 수업을 진행할 만한 

공간을 가진 교회가 없어서 매주 토요일 마을 

버스를 빌려 아이들을 저 분들 교회까지 

오가게 해야 했었습니다.



이상권 목사님의 

한국 방문으로 몇 주 못 오시는 

동안 저 목사님 부부가 수고할 예정입니다. 

이상권 목사님, 지금까지도 수고 많으셨고 한국 잘 다녀오세요! 

염동구 목사님과 사모님,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Pastor Fernando y Sylvia, 

Muchas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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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동안 이 뮤직스쿨을 

지도해오신 이상권 목사님은 장녀의 

결혼식과 신학교 졸업식 건으로 한국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대타를 걱정했는데 지난 주 부터 Fernando 

목사님과 Sylvia 사모님이 와서 지도해 주는데 

아주 열심히 잘 지도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앞주에도 썼었지만 

Fernando 목사님과 Sylvia 사모님은 

6년 전인 2013년 처음 아이들 음악 수업을 

위해 여러 달 수고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때는 여기 

달동네에 아이들 음악 수업을 진행할 만한 공간을 

가진 교회가 없어서 매주 토요일 마을버스를 

빌려 아이들을 저 분들 교회까지 

오가게 해야 했었습니다. 













염동구 목사님과 박은혜 

사모님도 함께 오셔서 아이들을 맞아주고 

하니 분위기도 좋습니다. 물론 Long Beach에서 

얻어온 과자들도 먹어가며 합니다. 교회 앞 쪽이 

공사중이어서 휑한 분위기지만 그래도 이렇게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동네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많이 와주기를 바라는데 

그 아이들은 조금이고 저학년 아이들이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마치 다윗의 손에 들려진 작은 물맷돌처럼 

이 저학년 아이들이 멋진 역할을 하게 

되는것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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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들이 

매주 목요일 뮤직스쿨이 진행되는 

달동네 전경입니다.


수요일 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 학교 수업이 

없었답니다. 즉 밤에 비가 왔다고 자동으로 수업 

취소... 이것이 아주 오래된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풍습 같습니다. 

이 못된(?) 풍습이 사라지면 

좋겠는데 답답하네요. 








오른쪽은 전깃줄 연결하는 부분만 확대한 것인데 아주 너덜너덜합니다.

 




David(왼쪽) 이 아이만 

뮤직 스쿨에 나왔었습니다날씨도 

추운데 그것도 반팔로... 그래서 제 차에 

있던 점퍼를 입혀주고 과자도 

한 봉지 주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이 풍습을 

함부로 '악습'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아마 이렇게 된 특별한(?) 사고가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예를들면 갑작스런 폭우에 엉성한 학교가 

무너져 큰 피해가 있었다든지...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몇 번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그리고 

등하교시에 갑자기 불어난 폭우로 아이들의 사고가 

몇 차례 발생했었다든지...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러겠습니까?


하여튼 어제는 뮤직스쿨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 위 2장의 사진은 

염동구 목사님이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입니다. 11월 7일 장면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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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뮤직스쿨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 주는 초-중-고 

전부 수업이 없답니다. 


아니, 미국처럼 

추수감사절도 안지키는데 무슨... 

아마 어제부터 폭우가 온다고 해서 그런것 

아닌가 합니다. 하여튼지 지난 주 며칠은 강풍이 분다고 

수업 안하고, 이번 주는 비온다고 안하고... 어느 때는 

선생님이 아파서 수업 못하고... 공부는 

언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학교 수업도 없지, 

비는 주룩주룩 내리지... 지난 주 목요일도 

학교 수업이 없어서 뮤직스쿨도 쉬었는데 오늘도 

쉬면 앞으로 어려울 것 같아서 오늘은 어떻게 

든지 수업을 하자... 하여튼지 비는 

억수로 쏟아부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저부터 

마음을 다잡고 차에 있는 우산을 쓰고 

동네를 돌며 아이들을 하나하나 불러들였습니다. 

그렇게하여 평소의 절반정도 였지만 

뮤직스쿨을 강행하였습니다. 














Fernando & Silvia 

목사님 부부가 열성을 다해줘서 

그래도 힘이 됩니다. 옛날 자신들의 교회에서 

급식소를 운영할 때 식사 전 간단한 찬양 몇 곡을 

신나게 가르치던 경험이 아무래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Fernando 목사님이 

초청장도, 배너도 만들어 와서 더욱 일이 

만들어져가는 느낌입니다. 



하여튼 매주 Up & Down을 

거듭하며 6개월을 이어 왔습니다. 이렇게 하며 

계속 희망의 별을 쏘아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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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사, 최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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