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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야자수들입니다.
11/18/20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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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야자수들이

LA 주변에 매우 많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물론 SD 권에도 있고, 멕시코 Tijuana에도

그런대로 있는 편입니다. 아주 하늘을

올라갈듯이 키가 높습니다. 









얘네들 이름은 정확히 모릅니다.






제가 얘네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처럼 키가 크고, 속이 없습니다. 

ㅎㅎ


대나무처럼 속이 비었다는

말은 아니고 저 야자수들은 아무리 잘라도 목재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얘네들이

한 두 그루, 또는 도로에 길게 줄서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친근감이 더하고, 제게 반갑다고

인사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길쭉길쭉한 야자수도 시원하지만

물론 이런 바다야말로 정말 시원/상쾌합니다.

- Tijuana 아래 Rosarito에서 찍었습니다.



- 이것은 Ensenada에서..




이 친구들은 2004년 11월

멕시코 Sinaloa 주에서 찍었던 것으로

이 친구들의 정확한 이름은 "Palma Real", 즉

"Royal Palm Tree" 입니다.


남가주에서 흔히 보는

야자수와는 신체가 다릅니다. 즉 훨씬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코카콜라

병같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선교사로

사역했던 도미니카에는 아주 많았습니다.

특히 수도인 Santo Domingo의 긴 해안가에 심겨진

Palma Real은 훨씬 코카콜라 병 모양의

윤곽이 뚜렸했습니다.




이 친구는 2009년 2월

멕시코 Yucatan 반도 Campeche의

모텔 숙소에서 밤에 찍은 것으로 바람이 몹시

불어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여러 장 찍었는데

전부 이렇습니다. 그래도 아쉬워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어떤 면에서 저를 닮은(?) Palm Tree

사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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