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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회색고래를 만나다
04/02/20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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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 이 친구들을 만나다. 


Cabo에 내려오며 기대중의 하나가 회색고래를 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4년 전 Cabo에 왔을 때 엄청 기대했었는데 멀리에서 고래의 등만 살짝 보고 더 이상의 모습은 보질 못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아쉬웠었습니다. 이번에는 날씨도 춥고, 우리 일행도 지쳐 있어서 별 기대도 안했는데 나름 많은 고래들의 유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이 엄청 큰 회색고래들이 바로 제 목전에서 다양한 수영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fb이나 google에서 이런 사진들을 볼때마다 저도 매우 보고 싶었었습니다. 





티화나에서 Cabo 까지는 1,600 Km가 넘고

구불구불한 길에 도로 폭도 좁고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 

도로도 패인 곳이 많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작은 배를 타고 한참을 넓은 바다를 향해 달립니다. 














이 친구들이 이렇게 천천히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미와 새끼가 이렇게 같이 수영을 합니다. 

그러면서 송원석 목사님이 목회하고 있는 

멀고 먼 Alaska까지 올라갑니다. 











이런 커다란 덩치로 어떻게 이렇게 

솟아오를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얘들아, 이런 모습 보여주어 고맙다!!!"










박 사무엘 목사 








 * 
 * 

*


아래의 사진들은 fb 또는 google에서 

































이번에 수도없이 셔터를 눌렀는데 셔터가 늦게 작동하는 바람에 많은 멋진 장면들을 놓쳤습니다. 아무튼 평소보다 엄청 늦게 셔터가 터졌습니다. 거기에 밧데리까지 소진되어 나중에는 그나마도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멋진 몇 장면이 찍혔습니다. 이번에 정말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 고래들에 대한 스토리와 더 많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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