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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 - 5월 13일 (목) : Independence, Missouri
05/15/2010 19:26
조회  1757   |  추천   4   |  스크랩   0
IP 72.xx.xx.176
오늘은 캔사스주를 넘어서 미조리 주로 넘어온 날입니다.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는 구간은 보호차량이 뒤를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뛰는것을 좋아하다는 Sam 은 함께 뛰면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오늘 묶은 캠핑장이 있는 Independence city 입니다.


그런데 작은 도시에 아주 커다란 교회들이 많아서 놀란곳입니다.
 


여러 유적지들이 많았는데
 


특별히 First~ 란 글자를 넣은 교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침례교회, 장로교회, 루터란교회,....모두 다른 교단의 큰 교회들이
이 작은 동네에 모두 모여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정말로 엄청나게 큰 교회를 보았습니다.
Teh Temple 이라고 명명된 이 교회는 architect Gyo Obata의 작품입니다.
April 6, 1990 년에 땅을 파기 시작한후 1992 년 완공이 되었고 1994년 pursuit of peace 를 위해 봉헌되었습니다.
Community of Christ international headquarters complex 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EARTH BALL 이 있고




The Burning Bush
구약성경 출애굽기 3:2-5 절의 말씀중 나오는 불타는 가시덤불입니다.




교단이 위치한 전세계의 50여개국에서 100여종이 넘는 나무조각으로 만들어진 십자가입니다.
가운데 올리브가지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kebana volunteers 인 Ikebana Ho Shi Kai 의 작품입니다.
Independence City 는 일본의 Higashimurayama 와 자매 도시입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이슈를 가지고 대륙횡단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이미 일본인들은 미국의 작은 소도시까지 침투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만명이 넘는 도시가 수두룩 하지만 이번 대륙횡단을 하면서 지나온 city 들은
city 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게 1000 명이 안되는 곳도 많았고
5000명이 넘으면 제법 사람이 사는것 같은 city 였습니다.
 
이런 소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미국인들의 마음에
좋게 새겨질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은 외교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Dark Night of the Soul


어마어마 하게 큰 파이프가 있었습니다.
마침 오르갠을 테스트 하는 시간이었는지 단지 테스트를 하는 것인데도
그 웅장함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102-rank, 5,685-pipe organ 은 미국에서 가장 큰 free-standing organs 입니다.
pipes 는 1/3 inch 부터 32 feet 의 크기입니다.


밖에서 본 달팽이가 올라가는듯한 모양의 지붕을 내부에서 찍은것입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 강단..인듯
 


 


50-by-50 foot stained-glass window symbolizing the harvest of the world's staples-wheat and rice
(which won the American Institutes of Architects' Religious Art Award)
 




아래층 안내석으로 가는 곳에 있는 작품들..
 


밤에 잠시나와 야경을 찍었습니다.
 
 
 
어두운 밤 Main enterence 쪽에서 보면 불빛에 비치는 십자가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위의 대형교회를 짓기전에 지어진 Auditorium 은 원래 1920 년 최초로 디자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926년 당시 백만불이라는 건축비를 가지고 시작을 했지만 1929년 대공황때 중단했다가  1956년 다시 건축을 시작해
1962년에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90 feet  floor to ceiling
214 feet long,
168 feet wide
5,720 seats
의 거대한 건물입니다.
 
 
Mayor's Christmas Concert,
Handel's Messiash,
Mayor's Prayer Breakfast 를 비롯해서
 15개의 high school 과 college 가 졸업식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졸업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리에 세워진 밴은 온갖 성경말씀으로 도배가 되어져있었습니다.
 
온통 모든 동네가 교회인듯 했습니다.
 


미조리주에 들어와서 느낀것은 교회가 - 작은것도 아닌 아주 큰 교회들이 많은것이었습니다

 

마침 교회에 나와있던 분에게 물었더니 몰몬교도들이 이곳에 머물다가 몰몬교는 서부로 다시 이동을 하고

이 교회는 교리상으로 몰몬교와 맞지않아 완전히 결별을 했다고 합니다.



 

 


 


대륙횡단,마라톤,미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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