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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 - 5월 2일 (월) : Dodge City..City of Wild West
05/04/2010 21:06
조회  982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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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부터는 농사를 짓는 평야들이 보이면서 농기구를 파는 곳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levation dl 2550 ft. 인 Dodge City 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US-50 과 US-400 이 같이 가면서 시내에서는 "WYATT EARP BLVD." 로 함께 불리고 있습니다.


"WYATT EARP BLVD." 선상에 BOOT HILL 이 있고


박물관이 함께 있습니다.


박물관안에는 마치 빨래판 같은 것도 전시되어 있으면

옛날 옷가게를 비롯한 많은 상점을 보여주었습니다.


 

COLT 라는 이름을 가진 재능있는 한 소년이 총을 Disassemble 하고 다시 setup 을 하면서
나중에는 유명한 총 브랜드인 COLT 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설명도 해주고


그 옛날 서부시대에 살았던 이도시의 시민들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은행도 있었고


감옥도 있었습니다.


Wild West 답게 결투신을 만들어 놓기도 하였고


지금보다 더 왕성한 물류가 오갔을 것 같은 왕성함을 보여주듯 많은 상점들도 있었습니다.


 


1840 년대의 Front St. 의 모습입니다.
 
 
아주 자그마한 교회도 하나 있어서 우리는 마침 예배를 못보고 다니던 터라 얼른 들어가서
이 역사적인 교회에서 잠시 기도도 하였습니다.
그 와일드 했던 시절에 교회가 있었다는 것이 매우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Dodge City관련 사이트에서 가져온 버팔로의 두개골 뼈들입니다.
이 뼈들은 비료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천만 마리가 넘었던 버팔로는 무자비한 살육으로 나중에 1000 마리 미만으로 되었지만 미 정부의 보호 정책에 따라
현재는 점차 그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OK 목장의 결투의 실제 인물들인
 
 
Wyatt Berry Stapp Earp (March 19, 1848 ? January 13, 1929)
 
 
John Henry "Doc" Holliday (August 14, 1851 ? November 8, 1887)
 
역시 Dodge City 에서 빼놓을수 없는 인물들입니다.
 


오케이 목장의 장소는 아리조나의 "툼스톤" 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 두사람은 Dodge City 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Dodge City 에 있었던 이 두사람은 와이어트 업의 brother 이 있는 툼스톤에 가서 그의 요청에 따라 클랜톤 가의 카우보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려고 출동하였지만 결국 총격전이 벌어져 클랜톤쪽 카우보이들이 3명이 사살되었고 이총격전으로 인하여 와이어트 업 형제들은 기소되었지만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1881년 10월 26일 일어났던 30초 정도 동안 일어났던 총싸움이지만 워낙 유명한 총잡이들이 관련된일이라

큰 화제를 몰고 왔고 재판은 Dodge City에서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총잡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를 당하거나 하여 젊은나이에 일찍 사망을 하는데 와이어트 업은 장수를 누리면서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 자신의 무용담을 영화제작자들에게 이야기 해주었고 이를 흥미진진하게 들었던 젊은청년은 후에 서부영화를 만드는 대 감독이 됩니다.

 

존 할리데이는 청년시절 폐병진단을 받고 건조한 지역으로 옮겨와 자신이 살았던 것과는 다른 거친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의사가 예고를 했던것보다 15년을 더 살았고 그 역시 총잡이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wild west 시절의 총잡이들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아리조나를 거쳐 뉴 멕시코..텍사스, 오클라오마..캔사스 까지 오는 길은

예전의 서부영화를 보는듯한 곳이었고

드넓은 황야에서 자라는 소들을 집결하여 trade 하는 곳이 곧 도시들이 되었는데

소들을 몰고 다녀야 했던 카우보이들은 소도둑들의 위험과 외로운 황야에서의 생활을 견뎌내야 했기에

거칠어 질수 밖에 없었고

인디언들은 보금자리를 빼앗겨 결국 가장 거칠다는 아리조나로 내쫓기다가 백인들과 싸우게 되어

백인들을  습격을 하게 되었고

 

이런 시기에 무법자들도 극성을 부렸던 그 시기를 돌아보면서

 

오후에는 월마트에 가서 서부영화 모음집을 dvd 로 사다가 모처럼 서부의 기분을 내 보았습니다.

 

 

존 할리데이의 자료를 찿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저자 마가렛 미쉘 과도 관련이 있는것을 알고

존 할리데이에 대하여 더 많은 자료를 찿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무법자들을 정당화 하거나 미화시켜서는 안되겠지요..^^)

 

Doc Holliday's famous cousin (by marriage) was Margaret Mitchell, best known for authoring Gone With the Wind. It has been said, but not confirmed, that the character Ashley Wilkes is modeled after Holliday.

 

 

 

 

 

 

 

 

권이주,마라톤,미대륙횡단,캠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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