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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 4월 15일 (목) : New Mexico 에서 시작한날
04/16/2010 20:13
조회  528   |  추천   3   |  스크랩   0
IP 65.xx.xx.180


원래 Springerville 에서 이틀을 묶기로 했었지만
- 정비소에 맡긴 차를 찿으러 가려면 이곳이 가장 적당한 장소였습니다.-

러너가  캠핑장을 옮겨달라는 요청에 Springerville 에서 70마일 정도 더 가서 캠핑장을 찿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이 개스스테이션이 없을것 같아서 개스도 full 로 채우고
밤에는 추워서 히터를 키고 자야해서 프로판 개스도 가득 채웠습니다.
 


스프링거빌의 별로 사람을 볼수없는 타운을 지나고
 


또 길을 찿아나섰습니다.
캠핑장을 옮겨달라는 부탁을 받은 이후로는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서- 이런곳은 전화나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도로가 하나이니 가다보면 만날것이라고 생각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New Mexico 가 나왔습니다.
 


 

아리조나 못지않게 길고 긴 길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변치않고 동이 터오르고

아직은 새벽과 동이트고도 추운날씨라 벙어리 장갑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US-60 번은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캐나다 까지 가는 길목이라고 합니다.
관광지도 좋지만 이렇게 오지의 도로를 다녀보는것이 일품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New Mexico 의 서부쪽 풍경이 점점 낯익어 갑니다.
 
 
4월 15일 은 아주 분주한 날입니다.
세금보고 마감일이라 이메일로 서류를 받은후
 우체국을 찿아다니고
결국 파이 타운에서 우편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지나온 아리조나는 너무나 마음에 드는곳 이었고
뉴 멕시코도 마음에 들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사랑한 곳은 유타주에 있는 깊은 오지- 정처없이 달리다가
가장 꼭대기에 올라가 지나온 길을 바라보는 지점이었습니다.
도시에 사는 친구들은 왜 그런고생을 하며 돌아다니냐고 하지만
이렇게 오지로 다니면서 대륙횡단을 하는것을 한번 경험하신다면
저처럼 매니아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꿈은 캠핑차에서 사는 full timer rver 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보다
이번에 지나가고 있는 US-60 의 도로역시  잊지못할 도로로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권이주,마라톤,대륙횡단,캠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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