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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캠핑차를 소개합니다.
08/30/2008 13:11
조회  3412   |  추천   2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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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파크에서  RV 쇼가 있더랬읍니다.

그 쇼에 출품하려고 공들여 만든 SPORTS Coachmen Legend..

온갖 옵션은 다 집어 넣고

color viper red - 이것도 원래 옵션입니다.

 

허걱..소리가 나게 잘 꾸며놓은 RV..

남편이 그냥 지나갈리가 없었지요..

당장에 아직도 쌩쌩 잘나가는 우리 RV 를 주고는 그걸로 바꾸어 왔답니다.

 

..

좀 출혈은 했지만

개스로 나가던 전의 것과는 달리 디젤이고

길이도 더 길고

 뚱뚱하고

더 높아서

웬만한 거리의 신호등은 걸리것 같은 불안감..-실제로 플러싱에서 32 Ave 를 지나가다가

신호등들을 치고 갔다는..ㅠㅠ

절대로 파크웨이는 갈수없는 아주 높은 차 입니다.

 

웬만한 사람은 운전하라고 해도 손사래를 칠것같은 그 웅장한 녀석을

남편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계약하고 첫날밤은 잠도 못잤다지요..

마치 조그만 아파트 처럼 walk through 를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전의 RV가 이 거대한 녀석의 연습용이 되어주었던 셈이 되었답니다.

 

아무튼..

기왕 우리집에 식구가 된 기념으로 한바퀴 커네티컷까지 다녀왔읍니다.

 

소파쪽과 부엌쪽이 다 slide out 하는 모델이라서 전 rv 보다 더욱 넓었읍니다.

옵션은 식탁이 좀 모던하게..마치 집에서 지내는 것같은 분위기를 만들었읍니다.

 

 

 

운전석 앞에 달린 요..조그만 모니터는 버스 양 옆에 달려있는 카메라와

뒷쪽에 달려있는 카메라를 보여줍니다. - 네비게이터도 포함해서

오른쪽으로 시그널을 키면 오른쪽편 카메라가 보여집니다.

왼쪽 시그널을 틀면 왼쪽편 카메라가 보여지고

rear 버튼을 누르면 뒤쪽의 카메라가 보여집니다.

평상시에는 네비게이터로..

(하지만 네비게이터는 별로 인거 같아요.. )

 

 

실이 퀸사이즈 베드이지만 옵션은 킹사이즈라서 세사람정도도 충분히 잘수있읍니다.

침실안에는 세탁기와 드라이어가 되는 겸용 머신이 들어있읍니다

그리고 침실용 tv dvd, 서라운드 시스템 이 설치되어 있읍니다.

 

 

 

 

다리짧은 사람을 위해서 엑셀과 브레이크가 조절 가능하고

왼쪽에는 parking 시킬때 발란스를 맞추는 jack down 시키는 보튼이 있읍니다.

또한 무게가 워낙에 무거운지라 엔진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기능을 넣어서

엑셀을 놓으면 속도를 줄이는 기능이 추가되었읍니다.

기아를 바꾸는 보튼들도 붙어있읍니다.(처음에는 무척이나 생소한..)

디젤차는 처음인지라 ..아무래도 저는 내일 CDL 을 따러 운전학교에 가야할것 같네요..ㅜㅜ

 

 

 

 

 

드라이버 옆에는 - 이자리가 늘 제 자리가 될테지만..

앞에 햇빛가리개, 의자 다리 올려놓는거..(사진참고), 독서등..

커피놓는곳, 책 넣을수 있는곳..등등 사소한것들이 잔뜩..

 

 

 

운전석쪽에서 뒤쪽을 바라본 전경입니다.

오른쪽에는 3인용 가죽소파, 왼쪽에는 2인용 가죽소파,

sattlelite tv 가 온전석 위에, 식탁 옆에, 침실에,

지하실 (ㅋㅋ..버스 밑칸을 basement 라고 하길래..)

이렇게 4개의 tv 가 있읍니다.

receiver 3개입니다.

거실과 운전석 앞에 tv는 한개의 receiver 입니다.

좀더 업그레이드된 부억과 사이즈가 큰 냉장고, 사이즈가 큰 샤워장

고급스럽게 꾸민 화장실..(..쇼에 내보낼려고 별거 다 집어넣었다나요....)

오른쪽에 있는 소파는 침대가 됩니다. 공기를 넣고 빼는 기구가 아주 잘되어 있읍니다.

 

 

부엌에는 마이크로오븐과일반 오븐 겸용 이 있고

넣었다 집어넣다 하는 (바로 아래그림..) 장이 추가로 있고

싱크대가 좀더 이쁘게 되어있어요. (한가지 불만은 스테인레스로 안되있다는거..)

마치 집에서 사는것 처럼 꾸며져 있읍니다.

냉장고가 2개의 문입니다.

 

이 모델은 3가지의 floor plan 이 되어있읍니다.

밑엣 플랜들은 전부 스탠다드 입니다.

업그레이드는 화장실과 샤워장이 틀립니다.

역시 쇼에 내보낼것이라 아래의 오리지날 플랜바다 샤워장을 크게 만들었읍니다.

 

 

 

  

제일 밑에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구입한 viper red 입니다.

사이드 미러가 위에서 내려오고

pre installed 디쉬가 있어서 바로 sattlelite tv 를 신청할수 있었읍니다.

하지만 메뉴얼로 하는 디쉬가 훨씬 좋은것 같읍니다.

전 자동인 우리것은 나무밑에 있으면 신호를 잡느라 하루종일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은 포기 하더라구요..

 

  

 

 

 

디젤 개스로 105 갈론이 들어갑니다.

(요즘 디젤 개스비로 한번 넣는데 500 불 들어가더군요...ㅜㅜ)

fresh water 103 갈론이 들어갑니다.

그외 LP 개스와 grey/black 탱크도 작은차들에 비하면 거의 3배정도..

 

제일 좋았던것은 히터가 전의 차와 비교할때

많이 쾌적해서 잠을 잘때 아주 편하게 잘수가 있었읍니다.

 

맨 뒤쪽에 있는 세탁기는 세탁기와 드라이기 겸용입니다.

작은양의 세탁은 하기 좋지만 한번 사용해본결과...

너무 차가 흔들려서 차라리 캠핑장의 Landury 를 이용하는것이 휠씬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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