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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차로 대륙횡단-록키마운틴
02/27/2009 13:31
조회  10407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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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록키 마운틴..

한여름인데도 눈이 쌓여있었읍니다.


 

 

 

66번을 타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우리가 묵은 캠핑장 이랍니다.


 

 

 

친절하게 캠핑장 아저씨가 우리가 지낼 lot 을 안내하면서

아이를 태워 주었읍니다.

 
 
 
캠핑장에는 캠핑차를 위한 lot 도 있지만 이렇게 cabin 도 있답니다.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옆의 빨간건물은 빨래터 입니다.

 

 

 

바로 앞에 웅장한 산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캠핑차들 연결을 하고

 

 

 

정말 고요하고 평화롭게 보이는..

 

 

 

 

Estes Park 에 위치한 YMCA 도 돌아보고..

Estes Park 에서 운행하는 free shuttle 을 타고 다녔읍니다.

 

 

 

 

다음날 국립공원 으로 들어갔읍니다.


 

역시 입장료를 내야 하지요.

일년동안 쓰는 PASS 는 본전을 뽑고도 남았답니다.


 

 

우리도 자전거 2대를 싣고 다녔지만

이렇게 카누까지~~ 이고 지고 다니는 분들..

 

 

 

늘..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이 가파르고 긴 도로를 자전거로 타고 올라가는 이들에게

체력과 인내심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Trail Ridge Road 를 따라서 갑니다.


 

 

장관이 따로 없읍니다.

사진은 그저 한장의 사진일뿐..

미국의 그 장엄한 자연은 직접 보셔야만 합니다.

 

 

 

저 아래부터 산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점점 낮은 산들을 우리 아래로 보이기 시작하고


 

 

이곳은 정말 높은 곳입니다.


 

 

저 아래가 우리가 구비구비 올라온 길이지요.

 
 
 
정오쯤 부터 갑자기 몰려오기 시작하는 구름들..


 

만 이천 피트의 높이에 있는 도로..

 

 

 

고산병 증세를 일으킬 정도의 높은 고지대 입니다.

 

 

 

저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숨이 가쁜 증세를 일으켜서

천식기가 있는 사람은 올라가지 못했답니다.

 

 

 

 

점점 더 어두워 지고 구름은 몰려듭니다.

고산지대는 일기를 예측할수 없다더니만

그렇게 맑고 높던 하늘이었는데 그만 빗방울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용감하게 만 이천 피트를 대형차로 올라왔는데

옆에 철책도 없는 가파를 길을 내려가려니 아찔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자연속에서 겸허해 질수 밖에 없지요.


 

 

가파른 산등성이에서 여유롭게 누워있는 모습들까지도

이 장엄한 산과 어울립니다.

 

 

 

 

평지에 내려올때 까지

그 가파른 산을 빗길에 내려오는데 옆에서 앉아있는것도

긴장의 연속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읍니다.

음..

다시는 대형차를 가지고 올라가서는 안될 곳이었지요.

조금은 무모한 경험을 했던

록키 마운틴의 모습은 우리가 내려올때 사나운 비를 내리치면서

구비구비 다시 내려오는길이 너무나 아슬아슬 했었읍니다.

사막에서 만났던 천둥, 번개의 폭우와

높은 산의 내리막길에서 만난 폭우는

자연을 쉽게 대한 우리에게 하나의 교훈을 주었읍니다.

 
 
 
 
 
아래의 사진과 Information 은
http://www.nps.gov/romo/
 
에서 가져왔읍니다.
 
겨울산과 우리가 찍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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