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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의도가 옳다면 옳은것을 받아들입시다.
12/07/2008 13:30
조회  1923   |  추천   12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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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서 아이들과 인터넷 환경에 대하여 토론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너희들은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주제였지요.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이 되었습니다.

 

 

1. 남의 글이나 작품을 가지고 갈때는 일단 가져가도 되는지 물어봐야 한다.

 

 

2. 어디서 가져왔는지를 꼭 적어서 원글이 어디인지를 꼭 밝혀야 한다.

   (처음에 쓴 원글을 인정해야 한다.)

 

 

3. 미국의 많은 사진작가들은 thumbnails 로 만들어서 보여주는경우가 많다.

 

4. 내 집이라고 우길려면 남에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

   public 에 오픈이 되었을때는 이미 그건 나만의 공간을 넘어선 것이다.

   남의 자료를 가져다가  남의것을 자기것인양 할수가 없다.

 

   자꾸 내 집인데 내 맘대로다 하시는분들은 비공개 사이트를 찿아가서 홀로 하시거나 아님 내집이 다른것으로  도배된것을 정리해야 하거나 원글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5. 미국사람들의 경우 오히려 인터넷공간이라 해도  own property 라는 성향이 강하다.

   (대체적으로 제가 다닌 미국의 블러거들 (대부분이 캠핑차로 생활하시는 분들 이야기) 퍼온글을 내것인양 하신분들 아직까지는 못보았읍니다.

 

6. 인터넷에서 그림이나 사진을 save 도 못하게 조취를 취한 사이트가 허다하다.

   (미국인 사진작가들의 경우 그것이 직업인경우 자신의 사진을 도용하지 못하도록 하신분들 많습니다. 정보공유의 이전에 상업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것은 도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것이라 해도 save 를 하지 못하게 했다면 블러거는 가져가지 말라는 의도를 분명하게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유가 되어있다 하더라도 가져간다고 인사정도는 해야하고 원글의 출처는 분명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은 정보공유 라는 것으로 마구잡이로 남의것을 도용하려고 하지만

정보공유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지만 내것인양 하는 것은 없습니다.

 

내집에 들어와서 그림이 좋다고 그냥 가져가는 행위나 다름이 없고

혹시나 복사본을 소유하고 있을수도 있지만 그것도 일단은 지불을 한것일테고..

 

그것조차도 남이 와서 그냥 가져갈리는 없고 돈에 눈이 멀는 작가나 클레임을 한다고

하지만 엄격히 눈에 눈이 먼 작가라기 보다는 당연히 자신의 작품에 대해 클레임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남의 뒤를 캐었다고 화를 내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은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사실에 입각해야 하지 무작정 심증으로만 글을 올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함도 없이 무작정 글만 올렸다면 얼마나 더 많은

몰매를 맞아야 할까요?

 

대부분은 펌글에 대한 법적인 문제를 몰랐거나

그동안 좋은것이 있을때 소유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올린것입니다.

일단 안 후에는 고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묻은개..어쩌고..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글을 달은이들에게 협박성의 댓글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그들이 무엇을 동조했는지 본질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자녀들과도 이야기를 해보십시요.

인터넷을 더 많이 즐기는 그들이 제시하는 철학도 배울수 있읍니다.

또한

자녀들 세대는 좀더 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통신원으로 계신분들은 더욱 이런 문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 기자의 e-mail 에

E-BOOK  으로도 발행될수 있다고 한것은

곧 남의 글을 올리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e-book 으로 나왔다가 저작권문제로 소송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방법론에서는

조금 방법이 과했다해도 그분이 충분이 글을 내리고 지금은 익명으로 하셨고

현재는 사과를 하셨읍니다.

-하지만 이분의 의도는 순수했다고 봅니다.

뻔히 논쟁에 휘말릴줄 알면서

답글도 익명으로 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인터넷에서

본인의 얼굴까지 대문에 나온신분인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하셨을까요.

 

 

대응방법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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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린글이 조금은 과격한것 같아 수정을 하였읍니다.

 

많은분들이 이번 일에 서로의 의견을 피력하셨읍니다.

 

용기를 내시고

옳은말을 하셨던 서정님을 존경합니다.

 

그분이 하시고자 했던 메세지를 다르게 호도하면서

문제 삼는것을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저작권 문제는 이 중앙블로그에 많은분들이 모르셨을겁니다.

 

글과 음악이 잘 어우러진 글들이 많았는데

11월10일날 바뀐 법이 조금은 강해졌네요..

 

 

펌글과, 음악등의 저작권에 대해

이런문제를 아주 잘 올려놓으신 블로거를 링크합니다.

 

http://yuka.egloos.com/815277

 

 

함께 이번논쟁에 답글을 올려주셨던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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