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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마약같다 .
06/09/20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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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나의 슬기로운 집콕은


여행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는 새로운 습관에 익숙해졌다 .


여행은 어쩌면 마약과 같다 .


한번 다녀 온 장소도 사진을 보면 또 다시 가고  싶다 .


떠나온지 3,4년 된 장소로 눈에 생생한  유기농 마을은 


치즈로드에 있는 우유 , 치즈 가공 농장이다 .  










미국에는 수많은 매혹적인 트레일과 이름붙은 로드가 있다 .


루트 66 . 엄마의 길 . 나파밸리 포도 와인로드 ,


샌프란시스코에서 1번도로를 타고 북상하면 어여쁜 동네마다


여행자들을 손짓하는 치즈로드 ,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 트레일(Concord Beer Trail) 을 따라가며 다양한 맥주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환상적인 멘도시노 전복 따는  꽃길이 있다 .













루트 66 .마더스 로드의 올드 타운 구석구석엔  


아직도 먼 옛날 금광을 찾아 떠난 카우보이 역마차 소리가 들린다 .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루트 66. ROUTE 66.


사진만 들여다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할  때는


음악을 들으면 그 장소로 데려다 준다 .









팝송 냇킹콜의 '루트 66' 은 내 귀에 복고풍으로 그 시대를 속삭인다 .


<작곡가 바비 트룹은 펜실베이니아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서쪽을 향해 미대륙을 횡단하던 중 자신이 타고 가던 고속도로 ‘루트 66’에 관한 노래를 지어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재빨리 멜로디와 제목을 결정했지만, 가사를 만드는 건 쉽지 않았다. 결국 트룹은 미주리주의 세인트루이스와 조플린에서 아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까지 가는 여정을 거친 도시들의 이름을 나열하기로 마음먹는다. 도중에 그는 우리가 “위노나를 잊지 않도록” 하게 하려고 동쪽으로 되돌아 방금 지나온 길을 잠시 되짚기도 하지만, 결국 캘리포니아주의 샌 버나디노에서 서쪽을 향한 여정을 마쳤다.

트룹은 냇 킹 콜을 위해 이 곡을 작곡했고, 콜의 트리오는 이 곡으로 팝과 R&B 차트에서 대단한 히트를 기록한다. “Route 66”는 이 도로가 선사한 자유와, 이 도로가 뻗은 방향에 있어, 한 해안에서 다른 편 해안까지, 대륙 전체를 지배하겠다는 미국 국민의 “명백한 사명”을 기리고 있다. ‘루트66’ 건설은 1925년에 시작되었고, 1932년 무렵 완전하게 가동상태가 되어 농업 중심의 남부를 북부의 산업도시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주의 ‘햇살 머금은’ 도시들과 연결시켜 주었다.

콜의 버전은 스윙조의 피아노가 리드하는 재즈 버전으로, 전형적인 그의 스타일리시한 보컬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척 베리와 롤링 스톤스 버전을 비롯한 여타 버전들은 이 곡을 R&B 고전으로 굳어지게 하는 데 한몫한다.> (네이버 지식샘 )






나는 비교적 여행복이 많은 편으로 5대양 6대주를 휘휘 대부분 둘러보았다 .


유럽 22개국을 돌아보고 정성스럽게 올린  여행기들은 


중앙일보의 조인스블로그 폐쇄와 함께 다 사라졌다 .


그 때의 망연자실이란 증권에 투자한 집 한채 이상의 거금이


IMF로 하루 아침에 날아간 참담함과 흡사하다 .










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도 사랑해 시간날  때마다


강원도 해안도로 , 통영 한려수도 , 서해안 변산반도를 찾았다 .


그  때마다  일부러 찾아  가보고 싶었던 곳은 해남과 무안이다 .


해남과 무안에 가면  나의 친 할아버지의 숨결을 꼭 만날 것이란 확신이  있다 .  


조선시대 과거급제는 그 치열한 경쟁이 막심했단다 .


보통 1900대 1로 합격은 그야말로 바늘구멍으로 낙타 통과하기였다 .


내가 한번도 살아 생전에 뵙지 못한 나의 조부님 유기량 할아버지는 


그 어려운 등용문을 뚫고 과거에 급제하셔서 


1900년 경무청과 탁지부 재무관 (정 3품 1908년 )을 거쳐 


창평 해남 무안군수로 재임하셨다 .


나는 꼭 창평 해남 무안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 .


그곳 군청에 가서 유기량 할아버지의 업적을 찾아보고


큰절을 올리고 싶었다 .


무안에는  양파와 낙지가 유명하다 .


낙지는 에너지 음식으로 아픈 소가 벌떡 일어난다는 속설이 있다 .


머지않아 무안에 가서 나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참기름 향 고소한 낙지탕탕이를


2 접시 주문해 놓고 실컷 먹어볼 참이다 .





오늘은 치즈로드에서 만난 우유 농장 사진을 올려본다 .












아마도 치즈로드에서 치즈케익을 먹으며 한나절 보낸 장소 이름은 잊었지만


어쩌면 그곳은  스톡턴 부근일 것이라 회상한다 .  


또 다시 그곳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여행하는 것같은 착각 .


여행은 마약이다 . 당장 떠나고 싶어 안달하는 마음을


사진을 보며 천천히 진정시켜본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90분 거리에 있는 스톡턴은

옛 캘리포니아의 감각과 활발한 이벤트 문화, 다양한 사람들,

색다른 명소가 생생하게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파머스 마켓, 과일 가판대, 와이너리에서 스톡턴의 풍부한 농업적 뿌리를 음미해보세요. 4월부터 10월까지는 온갖 축제와 특별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톡턴 아스파라거스 페스티벌(Stockton Asparagus Festival), 다채로운 캄보디아 신년 기념 행사(Cambodian New Year Celebration), 성 바실 그리스 페스티벌(St. Basil’s Greek Festival)은 스톡턴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스톡턴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San Francisco Bay Area)의 숨은 보석으로, 지역의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저렴한 숙박을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 또한 일 년 내내 완벽한 수준입니다.

시내 및 수변 탐방

샌호아킨 삼각주(San Joaquin Delta)의 수로를 따라 난 수변 지역과 인접한 스톡턴 시내는 스톡턴 최고의 인기 명소가 자리한 곳입니다. 배너 아일랜드 볼파크(Banner Island Ballpark)에 스톡턴 포츠(Stockton Ports)의 마이너 리그 경기를 보러 가거나 스톡턴 아레나(Stockton Arena)에서 스톡턴 히트(Stockton Heat) 하키팀을 응원해보세요. 밥 호프 극장(Bob Hope Theatre)에서는 콘서트나 영화를 즐겨 보세요. 1930년 건축되어 고전적인 장식이 가득한 이 극장은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미드타운에 있는 해긴 박물관(Haggin Museum)은 인상적인 벽돌 건물을 자랑합니다. 이 박물관은 300호가 넘게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Saturday Evening Post)’의 표지를 장식한 J.C. 레이엔데커(J.C. Leyendecker)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곳입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스톡턴 어린이 박물관(Children’s Museum of Stockton)이나 픽시 우드 놀이공원(Pixie Woods Amusement Park)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세요.

 

오직 스톡턴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명소

워트 다마라람 캄보디아 불교 사원(Wat Dhammararam Cambodian Buddhist Temple)은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조각하여 갖가지 장식과 색을 입힌 90점 이상의 조각상이 불교와 캄보디아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5m가 넘는 길이의 와불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매년 4월, 이 사원에서는 캄보디아 신년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스톡턴에는 방문해 볼 만한 두 곳의 대학 캠퍼스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스타니슬라오(California State University Stanislaus)에서 1.6km에 달하는 유니버시티 파크 디스커버리 트레일(University Park Discovery Trail)을 거닐어 보세요.


 

식사 및 쇼핑 명소

풍부한 농업적 전통을 지닌 스톡턴은 오감을 만족시킵니다. 스톡턴 곳곳에는 신선한 농산물 가판대와 파머스 마켓이 있습니다. 웨버스타운 마켓(Weberstown Market)은 현지산 과일, 채소, 빵으로 유명하며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 마켓 중 하나인 다운타운 아시안 파머스 마켓(Downtown Asian Farmers’ Market)은 저렴한 가격에 아시아 제품과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근처의 오크데일 치즈 앤 스페셜티스(Oakdale Cheese & Specialties)에서 치즈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한 다음 소렐 와이너리(Sorelle Winery)에서 와인을 시음해보세요. 1950~60년대에 도시 활동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스톡턴의 미라클 마일(Miracle Mile)은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취 있는 상점, 갤러리, 펍, 레스토랑이 걷기 좋은 블록을 따라 늘어서 있으며 수제 맥주부터 스시까지 없는 것이 없습니다. 링컨 센터(Lincoln Center)로 발길을 옮겨 100곳이 넘는 상점과 음식점을 둘러보세요. 유명 브랜드 숍도 있지만, 상점 대부분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기념품을 찾을 수 있는 작은 부티크입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 )

 


루트 66 ,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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