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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마음. 아름다운 사람들
03/01/20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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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30여년 살다보니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는 작은  시골 마을 같아서


살면 살수록 정이 든다 . 특히  사랑을 맘껏 베푸는 사람들이 많아


여기저기 잔치 , 파티 , 모임 ,  행사 초대도 많다 .






봄바람이 살랑살랑 풍선처럼 부풀어 터질듯한 3월1일 


소녀적 감성이 미소에 가득한  홍영희 권사님의 초대로


아름다운교회 창립 11주년 감사주일에 참석했다 .

 




<아름다운교회 창립 11주년은 니고데모 초청

당신은 우리의 VVIP입니다 . 환영합니다 . >


주보에 적힌 말씀이 내 맘에 쏘옥 들어온다 .





창립 11주년 기쁜 생일날이라 분홍 풍선 아치와


화사한 꽂들이 교인들을 반긴다 .





열심히 동분서주하시는 권사님과 목사님 사모님 .


특별한 날이라 이곳저곳에서 찾는 사람도 많고


챙길 것도 많아 정신이 없으시다 .




단아한 미모의  사모님 . 처음 뵙는데도 따스하게 반겨주셨다 .


 



예배 시작 전 찬송의 열기가 성전을 은혜롭게 밝혀준다 .






세계각국으로 퍼진 선교지도가 이색적이다 .






항상 벚꽃같은 웃음으로 포옹해 주시는 분홍빛 천사 홍영희 권사님이시다 .


교회일은 물론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분으로 


나에게는 '마더 테레사 ' 같은 분이다 . 희생적으로 교회의 어린양으로 


저렇게 순수하게 한평생   헌신하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만날 수록


대단한 분이란 생각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11주년을 맞이한 교회라 그런지 구석구석 질서가 잡혀 있고


음향 시설도 빵빵해서 찬양이 내 귀에 캔디캔디 ! 활짝 나팔꽃을 피운다 .











우렁찬 드럼밴드에 맞춘 성가대  찬송이


갈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빛을 밝혀준다 .


곱고  맑고 청아하다 .  아름다운 교회의 보석같은 분들이다 .







박대우 담임목사님 설교중에서는 


'삼손과 데릴라 ' '교회오빠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


내가 영화와 연극을 공부하는 만년학생이신 것을 아시는 듯


창립 11주년 감사 주일에  잘 어울리는 설교 말씀이었다 .





삼손은 『구약성서』 「사사기()」13~16장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영웅으로 마노아의 아들. 그리스 로마신화의 헤라클레스와도 비교되는 인물로 타고난 괴력에 의해서 맨손으로 사자를 퇴치하고 여우의 꼬리에 횃불을 붙여 보리밭을 태웠고, 당나귀의 턱뼈로 페리시데인을 대량으로 살륙했다. 가자에 가서 창녀 데릴라의 꾐에 빠져 생후에 한번도 깎지 않았던 장발이 괴력의 원천이었다는 것을 알려주게 된다.


그리하여 잠자던 중에 데릴라에게 머리를 깎인다(예 : 만데냐 1495, 런던, 내셔널 갤러리). 이에 신통력을 잃어 페리시데인에 의해서 시력을 잃게 되고(예 : 렘브란트, 1636. 프랑크푸르트 슈테텔 미술관) 가자에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나중에 신전의 기둥을 넘어 뜨리고 자기를 조롱하는 사람들과 함께 깔려서 죽는다.


『삼손의 사자 퇴치』는 『네메아의 사자를 죽이는 헤라클레스』 및 『황소를 죽인 미트라스신』 등의 고대미술의 조형 전통과도 관계가 있다. 단독상의 경우는 장발과 사자의 가죽과 당나귀의 턱뼈를 갖고 있다. 중세 미술에 있어서는 연속 설화로서 취급된다. (예: 케룬 장크트 게레온 성당 포상(?) 모자이크, 12세기) 그 외에 그리스도 수난()의 예형()(⇒타이폴로지)이라고 추측된다.(예 : 크로스다노이부르크 제단, 1181). 그 비극적인 생애는 근대 화가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다.(예 : 루오 『절구를 돌리는 삼손』 1893년, 로스앤젤레스 국립미

[네이버 지식백과] 삼손과 데릴라 [Samson] (미술대사전(인명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교회오빠 이야기 >



2017년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를 통해 처음 알려졌는데 다큐멘터리형식을 구성하여  영화로 개봉하였다.


고(故) 이관희 집사의 신앙투쟁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영화다.

이 집사는 결혼 후 3년 만에 얻은 딸과 아내가 조리원에서 퇴원하던 날 대장암 4기 진단을 받는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아내의 혈액암 4기 판정 소식까지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마주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는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고난 앞에서도 감사가 넘쳤고, 투병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하나님 앞에서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다.

영화는 암이 재발한 이 집사가 소천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담아냈다. 그는 2018년 9월 16일, 자신의 마흔 번째 생일에 하나님 품에 안겼다.

[출처] - 국민일보




영어로 성경 수업받는 어린이들


한글학교도 있어서 믿음직스럽다 .









교인들의 단체사진 촬영시간


보통 주일에는 약 150여명의 교인들이 예배를 보러 오신단다 .


내년 12주년에 보면 더욱 더 새롭게 느껴질 단체사진이다 .





아름다운교회의 막중한 임무를 맡으신 권사님과 목사님 .  




드디어 점심시간 !


오늘은 잔치날이라 잡채+ 떡+ 전 +나물 + 돼지고기볶음 김밥 등등 ...없는 게 없다 .


웬만한 한식 뷔페집보다 훨 낫다 . 밥 막 퍼주는 푸근한 교회다 .


푸짐한 밥 인심속에서  교인들의 신뢰감이 쌓인다 .


맛깔스런 반찬과 정성속에는 다음 주일을 기다리게 하는 마력이 있다 . 


 




아름다운 교회 미녀군단 . 라스베이거스를 주름잡는 대단한 영 파워 ! 부러운 청춘들이다 .


정말 정말 그 이름 그대로 성전과 교인들이 모두 다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교회였다 .


밝고 희망찬 미래가 기대되는 참 착한 교회 ! 예쁜 주일이다 .


아름다운 교회 초록 새싹들 ...총명하고 귀엽고 대견스럽다 .







이렇게 잔뜩 담아 주신 맛집교회  영양가 많은 밥을 실컷 먹고


다시 태어난 마음으로 '니고데모'에 대하여 좀더 알아보았다 .



참 착한 마음!  아름다운 사람들이  라스베이거스의 일요일을


뷰티풀 !!!원더풀!!!하게 만든다 . 창립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처음으로 "너는 다시 태어나리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니고데모였다. 바리새인이었던 그는 예수를 섬겼지만, 예수와 만나는 모습을 다른 바리새인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밤에만 예수를 찾아왔다. 고지식한 니고데모는 '다시 태어나리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으므로 예수에게 자궁 속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는 것이 가능한지 물었다.

예수는 육신이 아니라 영혼이 재탄생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예수와 니고데모의 대화 중에는 성서에서 매우 자주 인용되는 대목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니고데모는 늘 조심스럽게 예수를 섬겼다. 다른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체포하려 했을 때, 그는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요한복음 7:51)면서 항의했다. 예수가 처형된 뒤 니고데모는 아리마대의 요셉과 함께 예수의 시신을 매장했다. 몇 편의 영화에서 니고데모는 예수를 고발하지 않으려 한 유대인 지도자로 등장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니고데모 [Nicodemus] (『바이블 키워드』, 2007. 12. 24., J. 스티븐 랭, 남경태)


교회 전화번호 = 702-435-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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