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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이야기 '류철호의 책. 깔끔해요 .
07/27/2019 23:34
조회  568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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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이야기 V '는 류철호의  '한국의 10대 건설기업 .'



'영화 이야기' , '나의 나라 밖 여와 행' 에 이어서 발간한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 









책과 문장이  너무나 깔끔해서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새하얀 얼음이 눈처럼 쌓인  팥빙수와 백설기를  즐기는  상쾌함이 있다 .



특히 '영화이야기 ' l~lV 는 저자가 최근 10여년간  감상한 700여편의 영화 가운데


좋은 영화라고 평점을 매긴 영화만을 선정하여  간단한 줄거리와


영화평을 소개한 책으로 2011년 첫 발간 이후 4번째 시리즈로 발간한 책이다 .



 '예스 24 '에서 구매 할 수 있다 .











출판사의 책소개를 읽어 본다 .

영화 감상을 즐기는 저자가 2007년부터 ‘네이버 영화’와 개인 블로그에 올린 약 1,000여 편의 영화평 중, 평점 만점(10점)을 준 영화 140편만을 선별해 모은 영화 감상기. 영화 선호도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자는 실제 일어난 사건과 관련한 영화와 주인공의 역할이 뚜렷한 영화를 선호한다.


소위 말하는 영화제용 예술작품은 별로이고. 영화는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배울 게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영화 감상을 즐기는 모든 이에게 좋은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다.








                  

목차

다섯번째 책을 내며 7
4판 서문 8
3판 서문 9
재판 서문 10
10점 영화 11
9점 영화 153
색인






저자 소개           

저 : 류철호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 서울대 토목공학과 졸업. 대우건설(주) 부사장, 경수고속도로(주) 사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40여 년을 토목 분야에서 일했다. 그 중 15년 이상을 해외에서 근무하였고, 80여 개 국을 방문하였다.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한국공학한림원 건설환경분과위원장 역임. 1975년 건설부장관 표창. 2010년에 받은 서울대학교 「토목인의 상」을 가장 중히 여긴다.







저자의 프로필을 읽어보면 대한민국 토목계의 거목이며,  살아있는 역사 ,

산증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  최고의 엘리트 중에 엘리트 !

성공한 인물 . Top of the Top . 상위 10%에 드는 분으로 외경스럽다 .


 

저자는

영화보기를 즐겨, 보고 난 느낌을 블로그와 네이버 영화평에 올리고, 그 영화평을 4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2103년부터 블로그(http://blog.naver.com/clieu) [보람 있고 여유로운 삶을!]을 운영 중이다.

           





책 속으로

서 문

다섯 번째 책을 내며
영화를 자주 보니 좋은 영화도 많습니다.

이제,
내가 본 영화 중 참 좋은 영화를 모았습니다.
영화를 모으다 보니, 나의 취향의 폭이 넓지 않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름을 요사이 더욱 느낍니다.

지금은 영화를 보는 방법이 다양해졌으니,
혹 이 책에 수록된 영화 중 마음에 드시는 영화가 있으면,
감상에 제 책이 도움 되었으면 해요.

삶을 즐기는 여러 방법 중 영화도 큰 몫을 합니다.

2019년 7월
--- 서문 중에서


미국의 힘이 얼마나 억지이고, 센지 알게 되네요.

실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대로 부시 대통령이 이렇게 얼간이인지는 모르겠어요.
이라크전은 해리 버튼을 주축으로 한 미국 석유회사가 도발했다네요.
예전 『타임』 에세이에서 읽은 “체니의 심장병 때문에 부시가 재선되었지만, 레임덕일 수도 있다”는 글이 기억나요.


미국 대통령의 재선 후 가장 큰 일은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 작업인데, 체니는 심장병으로 안 되어서 권력을 행사하기 힘들다는 설이었습니다.
반면에 희망이 없으니, 제멋대로 할 수도 있다고도 보았어요. 어찌 보면 제멋대로 하였네요.

영화에서는 가족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이네요. 부인을 잘 만나야 출세하네요. 우리는 부인 덕에 잘린 분도 있지만.

브래드 피트도 영화 잘 만드네요.
영화는 끝까지 보아야 합니다. 많은 관객이 미리 나가서, 재미있는 끝부분을 못 보네요. 마침 옆 좌석의 고등학생은 같이 앉아서 끝 장면을 즐겼어요.

-줄거리-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 본문 중에서--






동시대를 살아온 친근감으로 ,  나의 친 오빠라는 사실로  ,

내가 본 영화가 많다는 이유로 영화 공부를 하는 청춘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 가문의 영광이다 .


맛뵈기로 소개한 출판사 글만 읽어도 얼마나 문체가 정감있고

간결한지 헤밍웨이가 하늘에서 큰 박수를  보낼 듯하다 .

짧고 단순한 문장속에 할 말을 다하는 유니크한 글쓰기 기술은

책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사는  저자의 독서편력에서 단련된 강점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 리뷰

저자가 최근 15여 년간 감상한 1,000여 편의 영화 가운데 좋은 영화라고 평점을 매긴 영화만을 선정하여 간단한 줄거리와 영화평을 소개한 책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즐기는 데 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1년 첫 발간 이후 다섯 번째로 내는 책이다.



이 흥미로운 책을 읽으며


내가 문학수업을 받은 문예창작과 강의실에서


매일 " 나는 왜 쓰는가 " 리포터를 작성한 대학시절이 떠올랐다 .


같은 맥락으로 오늘은 '우리는 왜 영화를 보는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본다 .

 

  

 이미 고인이 된 신성일 배우도 참석한  '영화를 사랑하는 모임' 영사모에서는


회원들이 모여 '왜 영화를 보는가?'  라는 주제를 갖고  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


나는  "영화를 보며  다른 세상을 경험 할 수 있어서 영화를 자주 본다 "고 말했다 .  



대부분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호기심 때문이고,


다른 한 가지는 다른 사람의 생활을 훔쳐보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이며,


마지막 이유는 카타르시스(정화 - 비극과 희극을 통해 자신 속에 쌓인 것을 풀어버리는 것) 작용을 느끼기 위해서 라고 발표했다 .

 




류철호 저자는 영화에 이어 책 없이는 잠시도 못 견디는 독서광이다 .


그래서 책에 대한 좋은 글을 발견해 이곳에 소개해 본다 .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혹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까.


단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일까. 독서는 지금 여기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


또는 다른 시대로 데려가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를 통해 공감 능력이 확장되고 사고(思考)의 폭도 넓어진다.


전문가들은 “독서 경험이 축적되면 내면이 단단해져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 난관에도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된다”고 입을 모은다.


(중략)


조직을 이끄는 경영인은 수없이 많은 이해관계와 상이한 생각들이 쉼 없이 부딪치는 걸 바라보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 위치에 있다. 이는 경영인이 더 많은 책을 읽고 선각자의 지혜를 통해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등 수많은 성공한 경영인들은 성공의 원천으로 독서를 꼽는다. "


  • <왜 책인가 ? 영원 불멸한 지혜와 영감의 원천 >이코노미조선 에서






  • 책을 다 읽고 아쉽게 책장을 덮으며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


  • 지금 생각나는 '인생 영화' 있으신가요?


  • 당신의 추억의 명화는 무엇인가요 ?



  • 이 기회에 영화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자 .



  • 3만년 전에서 4만년 전의 인간들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명한 유적인 남프랑스의 라스코(Lascaux)동굴의 동물벽화는 인류가 이미 언어 이전에 영상을 발견하였고 이 영상을 통하여 예술적 커뮤니케이션을 가졌음을 보여 준다.


  • 그 벽화들은 비록 정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거기에는 동적인 것을 표현하려는 강렬한 의지가 깃들여 있다. 곧 거기에서 인류의 영화적 표현을 향한 꿈과 그 시발점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화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뒤 환등이라든지 그림자극, 잔상() 현상을 이용한 장난감이나 움직이는 그림, 사진 등으로 구체화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이 19세기 말에 결합되고 종합됨으로써 오늘의 영화와 비슷한 영화가 탄생한 것이다.



    19세기말 미국·영국·프랑스 등지에서 에디슨(Edison,T.)·폴(Paul, W.)·뤼미에르(Lumie`re,L.) 등에 의하여 거의 동시에 비슷한 형태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그 중 오늘의 영화와 형식이나 형태가 가장 가까운 뤼미에르의 시네마토그라프를 영화의 출발점으로 본다.



    뤼미에르는 시네마토그라프를 발명하여 1895년 2월 10일 특허권을 얻었으며, 3월 22일 프랑스의 리용 상공장려관에서 최초의 작품 「뤼미에르공장 공원()의 운동」을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잔상현상에 착안한 움직임의 분해와 사진기의 발명이 결합되어 카메라가 생겨나고, 환등기가 발전하여 전기의 발명과 결합됨으로써 영사기가 되고, 셀룰로이드의 필름이 발명됨으로써 오늘의 영화의 기초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영화는 단순한 기술적 발명이 아닌 현대사회의 자본을 배경으로 한 투자와 흥행, 그리고 현대사회의 욕구가 결집되면서 출현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화 [movie, 映畵]




    류철호 책 , 좋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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