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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 숨은 그림찾기
02/14/20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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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미국 현지시각)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


한마디로 멋있다 .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한껏 높여주었다.   기립 박수를 보낸다 .


그래서 나도 보았다. 너도나도 극찬하는 기생충을 ...


다행히 이곳 변방의 라스베이거스에서도


기생충을 상영하는  타운스퀘어 몰 안에 AMC 대형 스크린 극장이 있다 .


상영시간은 오후 3시 40분 .









일찍 도착한 극장 주변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손꼽히는 유명 쇼핑몰이다 .


한국의 홍삼과 가발 , 주얼리를 파는 K - Beauty 샵도 있어


맘놓고 아이쇼핑을 하며 한껏 넉넉한 시간을 즐겼다 .










바야흐로 2020년 2월 13일의 라스베이거스는


봄 햇살과 봄바람이  피부에 촉촉히 다가와


후레쉬한 향기를 상긋 뿌려 준다 .


아름다운 계절이 한발  일찍 온 우아한 쇼핑몰이다  .





이곳 청춘들이 좋아하는 K-POP 인기 폼목을 전시해 놓은


한국인이 경영하는 뷰티샵은 사고 싶은 물건이 많아 눈호강을 실컷했다 . 






어쨋든 시간은 흘러 영화는 시작되었고  관객은


주중이라 약 15명 정도였다 .


가격은 $  9.50 .


팝콘 $ 5.99




아침에 집을  나와 출출해서 닭튀김 $ 8.99 도 먹었다 .


미국인들은 영화 자막을 읽는 것을 싫어해 외국영화를 별로 선택하지 않는다지만


영화가 끝나고 극장에 온 손님들은 아카데이 상 덕분인지


나에게 다가와 흥미롭게 보았다고 감상평을  들려 주기도 했다 .


내가 한국인인줄 알아본 그분들이 내심 참 신기했다 .


나는 하나도 우습지 않은데


어떤  관객은 박장대소하며


영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내가 괜스레 뿌듯하다 .


지루해서 끝판에는 살짝 졸았다는 관객도 있었다 .


'그럴수도 있겠구나 ' 동감은 아니지만 난 그분을 이해한다 .








"봉준호 감독님!


아카데미상 4관왕 축하드립니다!!"



< 미국의 ‘Variety’(버라이어티) 매체는

봉 감독과 ‘기생충’ 배우들을

인터뷰하면서


“미국에서 유명해져서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송강호씨는

“뭐랄까, 맛있는 걸 얻어 먹어요”라고

대답했다.


또 ,

“누군가가 봉준호 감독에게

‘왜 한국어로 영화를 만드느냐’

라고 물었다. 


한 언론인은 봉 감독에게

“다른 영화는 영어로도 만들었는데,

왜 이번 영화는

한국어로 만들었느냐”고 물었다 .


봉 감독은 이 질문에


“‘설국열차’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번엔 내 이웃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장소도 한국으로 했고,


자연스럽게 한국 언어를 

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한 언론에서는  미국 감독에게 

‘왜 영어로 영화를 만들었냐’

라고 묻는 것과 같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  >





2019년 12월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은


송가인 , 유산슬 , 봉준호, 송강호라는 기사를 읽고


나도 매스컴에서 봉준호 감독에 대한 기생충을 


샅샅히 검색해 보았다 .


이 영화가 외국기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은 


세계인이 모두 공감하는 빈부의 격차 .


특히 홍콩 영국 뉴욕인들도 절감하는 반지하의 곰팡내나는 빈곤함을  적나라하게, 


디테일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봉준호 감독만의 독특한 카메라 워크로 관객에게 숨쉴 틈도 주지 않았다는 호평이 많았다 .


그래서 기생충 영화는 나에게 한장면 , 한장면


숨은그림찾기였다 .


가장 놀라운 연출은


간간히 나의 고막을 두드리는 ...심금을 울리는


음악들이었다 .


명장면마다 절묘하게 어울리는 명곡들은


기생충의 OST를 따로 구입하고 싶은 욕망을 부추겼다 .










다음은 내가 영화관에서 본


 기생충의 숨은 그림찾기를 도움 준 


흥미있는 기사 모음이다 . 


다 찾지는  못했지만


나름 드라마  . 희곡 트루기에 도움을 주는


인터뷰 , 기생충에 관련된 글이라 소개하기로 마음 먹었다 .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그는 왜 ? 왜 '기생충'을 만들었나. 

▶2013년 '설국열차' 후반 작업을 할 때 연극 소재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다. 주위에서 연극 연출을 해볼 생각이 없냐는 이야기들을 들었다. 지금 '기생충'을 보면 집 두채에서 90% 가량 이야기가 진행된다. 연극적이다. 두 가족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시작했다. 가난한 집과 부잣집. 돌이켜보면 '설국열차'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설국열차에 출연한) 에드 해리스가 (황금종려상을) 축하한다는 메일을 보냈다. 이 이야기를 왜 하고 있는 거지. 시차 때문에 머리가 멍하다. 아무튼 '설국열차'는 SF고, '기생충'은 좀 더 현실적인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제작사인 바른손과 처음 '옥자' 이후에 '기생충'을 합시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당시 제목은 '데칼코마니'였다. 데칼코마니가 접은 걸 펴보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지 않나. 원래는 이야기가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두 가족을 바라보는 것이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내러티브가 기택(송강호) 가족이 중심으로, 그 가족에 이입한 관객이 같이 박사장(이선균) 가족에 침투하는 과정이 되더라. 그러다보니 2015~2016년 즈음부터 제목이 '기생충'으로 바뀌었다.

-'기생충' 시나리오 작업은 상대적으로 짧았나.  

▶붙잡고 쓰는 시간은 짧았다. 난 대체로 (머릿속) 숙성시간이 길고, (시나리오를) 쓰는 건 짧은 편인데 '기생충'은 더 짧았다. '옥자'를 찍고 있는 동안 '철원기행'을 잘 봐서 김대환 감독에게 '기생충' 20페이지 짜리 트리트먼트를 주면서 시나리오를 써보라고 부탁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나왔는데 거기서 대사 한 두개를 건졌다. '옥자' 연출부에 한진원이란 친구가 있는데 글솜씨가 좋아서 또 부탁을 했다. 그 친구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운전기사 등 직업군들 취재를 많이 했다. 거기서 대사를 서너개 얻었다. 그리고 3개월 반 정도 시나리오를 썼다. 2017년 12월 31일에 바른손과 송강호 선배에게 시나리오를 건넸다.

-제목을 '기생충'으로 했다가 처음 보도자료로 제작 사실을 알렸을 때는 '패러사이트'라고 했다가 다시 '기생충'으로 바꾸었는데. '기생충'이란 제목이 기생충을 숙주로 벌어지는 재난영화처럼 여겨지는 걸 우려했었나. 

▶'기생충'이란 제목이 너무 공격적이고 부정적이란 의견이 있었다. 또 '연가시'처럼 오해할까봐란 걱정도 있었고. 아무래도 '패러사이트'란 영어 단어는 기생충과 같은 뜻이지만 일상에선 많이 쓰는 단어가 아니니깐. 스태프 사이에서 공모도 했었다. 그러다가 결국은 그냥 원래대로 단순 명쾌하고 강력한 게 좋지 않겠냐고 의견이 모아졌다. '살인의 추억'도 처음에는 반대가 많았다. 어떻게 살인이 추억이 될 수 있냐고. 개봉하고 세월이 지나니 익숙해졌다. '기생충'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그렇다면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하나. 지난해 황금종려상을 받은 '어느 가족'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최고작인가라고 하면 의견이 갈리는데. 

▶개인적으로 어느 손가락을 깨물어야 할까란 생각이 든다. 그러게. 나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작은 그래도 '걸어도 걸어도'라고 생각한다. 남의 영화를 볼 때는 그런 게 가능해지는 것 같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올 연말쯤 가능할 것 같다. 돌이켜도 보고, 극장에 숨어서 사람들 반응도 보고. 만든 사람 입장에서 후회나 미련은 없다.

-'기생충'을 같이 작업하면서 홍경표 촬영감독에게 어떤 걸 주문했나.

▶촬영은 결국 빛에 대한 것이니깐, 빛에도 빈부가 있다고 느껴졌으면 했다. 기택네가 살고 있는 반지하 집은 자연광이 잘 안 들어온다. 반면 박사장네 부잣집은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곳이고. 홍 감독님에게 빛의 빈부격차를 느껴지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주 세트에서 부잣집을 만들었다. 정원을 만들고. 2층은 별도 스튜디오였고, 1층은 오픈 세트였다. 햇살이 쏟아지는 장면이 3~4개가 있다. 자연광을 담았다. 시간대를 맞춰서 그때 그때 찍었다. 기우(최우식)가 햇살을 받으며 누워있는 장면 등등.  

기택네 반지하집은 시간대별로 햇빛이 조금씩 들어온다. 영화 시작할 때 최우식 머리에 약간 햇빛이 비친다. 그 장면도 실제 시간에 맞춰 자연광으로 찍었다.

홍경표 촬영감독님은 나중에 후반작업할 때 인위적으로 색을 조정하는 걸 피하려 하신 것 같다. 내추럴하게 빛을 잡고 색을 담으려 하셨다. 예컨대 영화 초반 박서준과 최우식이 슈퍼 앞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은 아현동에서 찍었다. 그때 빛이 주홍색 컬러다. 이 주홍색이 부잣집에 가면 점점 더 커진다. 나중에 부엌 진열장의 색이 온통 주홍색이다. 그런 식으로 컬러 설계를 했다.  

-하이라이트 야외 장면은 가장 가을 햇살이 강한 날 찍었다고 하던데.

▶그 장면은 햇볕의 빈부격차 정점을 드러내고 싶었다. 파국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오랫동안 가장 햇볕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을 가장 볕이 센 날 , 볕을 가장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 속에 놓아두고 싶었다. 9월초에 찍었다. '괴물'과 '살인의 추억'도 그랬는데 9월 초 햇살의 강렬함이 있다. 다만 계속 야외에서 찍다보니 잔디가 많이 망가졌다. 잘 안보이겠지만 수많은 잔디가 CG로 심어진 것이다.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기생충' CG를 했는데. 

▶살신성인의 CG를 해줬다. '옥자'는 CG가 생색이 나는데 '기생충'은 생색이 나면 안됐다. 그냥 중노동으로 완전히 티가 안 나는 CG를 해야 했다. 기택네 동네도 CG로 붙인 건데 전혀 티가 안 나게 잘 해줘서 고마웠다.  

-기택네 집의 변기는 왜 위에 올라가 있나.  

▶실제로 인터넷에 쳐보면 반지하 집에 그런 식으로 변기가 올라가 있는 곳이 많다. 정화조 위치 때문에 변기가 같이 바닥에 있으면 역류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집 변기 사진을 올리고 '응가의 제단'이라고 자조적인 유머를 남긴 것도 봤다. 그 느낌이 묘했다. 똥을 싸러 올라가야 하고, 그 변기에 앉으면 머리가 천장에 닿아서 숙여야 하고.

-그간 봉준호 감독 영화와 '기생충'의 큰 차이는 마지막 장면일 법 하다. 그 전이였다면 바로 전 장면으로 끝냈을 법 한데, 지금 장면으로 끝낸 이유는. 

▶수미쌍관에 집착하는 건 아닌데 우식의 얼굴로 끝내야 한다는 확신 같은 게 있었다. 주고받는 편지인 건데 전달하기 힘든 편지, 그 감정이 뭍은 슬픈 다짐을 하는 연약한 아이의 얼굴로 끝내고 싶었다.  

-'기생충'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그런데 대부분 봉준호 영화 어딘가에서 만나봤을 듯싶다. 반면 조여정은 처음 봉준호 영화에 출연하는 데 전혀 다르고 매우 좋던데.

▶조여정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정말 잘했다. '인간중독'이란 영화에서 (조여정의) 몇몇 장면이 되게 인상적이었다.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한정되게 보여줬던 것과 달리 폭넓은 연기 레이어가 있는 것 같았다. 천진하고 맑은 느낌. 일찍 결혼해서 성 안에서 사는 것 같은. 다 안다고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귀여우면서도 약간 정말 딱인 것 같다. 다른 대안이 있었을 것 같지 않다. 그 역할에 다른 배우를 떠올리거나 오디션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 전에는 조여정과 공식석상 먼 자리에서 본 게 전부였다. 이번에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시나리오를 주고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  


'기생충'에는 비 장면이 결정적인데. 

▶'마더' 이후 10년만에 비 신을 찍어서 되게 기뻤다. '기생충'은 공간 배열 자체가 수직적이다. 비는 수직으로 내린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리고. 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가장 낮은 곳에 고여서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대만 카스테라와 종북 개그가 인상적인데. 

▶대만 카스테라는 시나리오상 필요했다. 대만에서도 우리처럼 그런 사회문제가 있어서 영화를 보고 대만 배급사 분들이 그 장면에서 폭소를 터뜨렸다고 하더라. 박소담이 칸초네에 맞춰 노래하는 부분에선 이탈리아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다고 하고. 그 노래를 부른 분이 아직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한다. 나중에 이탈리아에서 시사하면 모신다고 하더라.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그 노래를)썼는데 나중에 그렇게 되면 재밌을 것 같다.

종북 개그는 그 장소가 북한과 관련이 있어서 나온 것이다. 북한이 쳐들어오면 숨을 곳이니깐. 그래서 그 둘이 거기서 살면서 "북한 덕에 우리가 여기서 사네"란 자조적인 유머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걸 이정은이 너무 잘 살려주기도 했고. 그런 느슨한 맥락이지 조롱의 의도는 없었다.  

-냄새가 주요 동기로 이어지는데. 왜 냄새를 택했나. 

▶인간에 대한 예의 내지는 무례를 드러내고 싶었다. 냄새는 가장 내밀하고 사적이다. 그 사람의 냄새에 대해 남과 이야기 하기 힘들다. 또 서로 다른 계층은 서로의 냄새를 맡기가 쉽지 않다. 동선이 안 겹치기 때문이다. 그나마 '기생충'에 등장하는 기택네 가족이 얻는 직업들이 동선이 일정 부분 겹칠 수 있는 직업군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접점,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붕괴 되는 모티프로 그래서 냄새를 썼다. 아주 우발적이고, 우연일 수 있지만 맥락이 있는. 그걸 송강호란 대배우가 관객을 설득시켰다.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스코세이지 감독을 제치고 오스카 감독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 나선 봉준호 감독은 “어렸을 적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이었다. 이 말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한 말이었다”면서 객석의 노장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에 스코세이지 감독은 순간 울컥하며 얼굴을 가리다가 환하게 웃어 보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오스카를 꽉 채운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은 모두 기립박수로 그에게 존경을 표했다.


외신들이 기생충의 대성공을 계기로 한국의 반지하 문화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빈부격차 문제를 방증하는 소재로 부각시키고 있다.


영국 공영 BBC와 일본 아사히신문은 최근 반지하 가구 르포 기사를 통해 '반지하는 방공호에서 유래했다'라고 단정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설사 1970년 건축법을 개정한 정부의 의도에 그런 측면이 반영됐다고 해도 이미 50년이 흘렀고, 이후 이곳에 깃든 이들 중 자신이 방공호에 살았다고 여긴 이가 몇 명이 될지 의문이다.

발레리노를 꿈꾸는 영국 시골 소년의 성장기를 담아 크게 흥행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2001년)에선 주인공의 아버지가 땔감을 구하지 못해 집에 있던 피아노를 쪼개서 장작으로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형편이 여의치 않지만 아들의 꿈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강조하기 위한 장면으로 해석되지만, 이를 두고 당시 영국 주요 언론은 '왜 우리 영화에서 영국이 이렇게 가난하게 비쳐야 하느냐'며 한탄한 바 있다.>  인터뷰 기사



내가 진지하게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 것 마냥


뚫어지게 탐구한  숨은 그림찾기는 단연코


1; 수석
수석이란 진열장에서는 값비싼 돌이지만 물속에 넣으면 다른 돌들과 구별되지 않는 돌이다.

2■pretend
‘pretend’란 사전적 의미로 ‘~하는 척 하다’라는 뜻이지만 영화 속에서 이 단어는 ‘~인척’을 하는 기우네 가족을 의미한다.

3■미장센
미장센이란 '연출'을 뜻하며 여러가지 구성요소를 화면속에 배치함으로써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내는 영화 용어를 말한다. 기생충 속 '미장센'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장르가 봉준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봉테일


봉테일이란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만들 때 미술, 음악, 연기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주의를 뜻하며 ‘봉준호+디테일’이라는 말이 합쳐져 붙여진 이름이다.


5;  좋은 영화 상을 휩쓰는 명품 배우 . 송강호의 연기 관찰 . 


( 유강호 . 내 이름이랑  같아 더욱 더 친밀감이 있다 . )


6 ; 폭우 ,


7;수해지구 . 홍수 재해 . 정치인들의 행보 .


8; 수많은 패러디 .  

 

기생충 PARASITE , 2019 드라마 한국 131분 2019 .05.30 개봉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기택)...





기생충 봉준호 송강호 유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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