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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유람선을 타고서...샌프란시스코 여행기
11/14/2012 07:09
조회  7295   |  추천   17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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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타고 금문교 구경하는 날

 


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리지 (Golden Gate Bridge)의 "멋진 모습"  

 

온갖 볼거리가 많은
피셔맨즈 워프에서 금문교를 보기 위해
유람선을 탔던 날은 날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멀리서만 바라봤던 금문교를 가까이 와서 바라보니..
더욱 감회가 깊었습니다.

 


붉은 색이 주는 금문교의  강렬한 모습에
가슴이 울렁입니다.

 


 
제일 앞쪽에 있는
 금문교의 문까지 보입니다.
아, 금문교의 문이 저렇듯 생겼구나.
나도 모르개 중얼거렸습니다.
 



 
직접 만지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가까이 갔습니다.
가슴으로 바람이 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금문교의 바람은 오늘따라 고요하고 잔잔했습니다.
봄날의 미풍같기만 합니다.
 

 

 
이제 더 가까이 내머리 위에 금문교가 있습니다.
바로 내 머리 위로 거대한 지붕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유람선은 조용히 소리없이 빠져나갑니다.
 



 
드디여 금문교 유람선은 빠져나갔고
다리 밑의 우람한 교량을 바라봅니다.
저 튼튼한 몸체를 견디는 모습이 장대한 힘으로 느껴집니다.
 



모두들 하나라도 더 담고 싶어 애를 씁니다.


 
 
 
아래층 선실에서 감동하며 바라보는 어느 연인들..
 

 
손을 들며 디카로 담는 홀로 온 여인의 감동,


 
배 밖으로 온 몸을 내놓고 열광하는 정열적인 모습이
눈에 가득 들어 옵니다.


 
저멀리 아련히 멀어져가는 금문교를 바라봅니다.


금문교 문사이로 배 한척이 들어옵니다.
어느새 안개 사이로 다시 멀어져가고...
유람선의 승선객들은 모두 환호하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날이 화창하여 SOSALITO의 고즈넉하고
멋스런 풍경까지 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알카트레즈 섬 앞을 지나갑니다.
이곳은  그 옛날 흉악범들이 있던 곳, 
 
 세월이 흘러 흉물스러워진 그 형무소 앞에 알카트레즈 유람선이 멈추고 있었고
많은 관광객들은 그들의 불행했던 삶을 마음으로 체험하려고 모였습니다.
이곳에서 한평생을  불행히 보냈던 죄수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바람과 물살이 거칠어 탈출하면 곧 죽음이라는 곳,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는 곳,



 

다시 알카트레즈, 그 섬 전체를 바라보며서 떠납니다.

 

 
39 피어 부두에 가득했던 물개들의 안식처,
그 소리가 뱃고동 소리 만큼 크게 들립니다.
뒤엉겨 놀고있는 모습에서 평화가 저런 것인가 문득 생각해 봤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곁에서 바라보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금문교 유람선을 타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서성입니다.


 
 
그 유명한 Fishermans Wharf 광장
온갖 볼거리가 가득한 그곳,
샌프란시스코의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그 탑이 눈이 부십니다.

 


이곳만 봐도 하루 이상이 걸리는 흥미진진한 곳,

한번 더  상세한 정보,

포스팅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시십시오.^^


 

 

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리지 (Golden Gate Bridge) 역사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며 1937년에 지어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는 금문교는

시속 100km를 넘는 바람과 안개, 빠른 물살로 인해 당시로는 만들기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다리로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로 꼽히는 다리입니다.
 
이 날은 안개가 끼어 흐미한 모습이지만
그런대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유람선을 타니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거의 다 볼수 있었습니다.
*
*
다리를 공사하는 방식은 우선 기초 공사로 해안선에서
 343m 떨어진 지점에 남쪽과 북쪽 교각을
 바다속으로 30m깊이에 세웁니다.
그런 다음 이 양쪽 주탑에 메인 케이블을 빨랫줄 처럼 옆으로
걸치고 차례로 차도를 메인 케이블에 매다는
현수교방식으로 건설한다고 합니다.

 

다리를 건널 경우 자동차를 이용하면 시속 80km로 약 3분 정도 소요되고,
걸어서는 왕복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걸어서 건너는 사람은 무료이지만
 차량에 대해서는 한 대당 $6의 통행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금문교에는 자전거만 다니는 레인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널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금문교를 걸어서 건널 경우에는 바람에 대비해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네셔널 오렌지'라는 강렬한 붉은색으로 칠해진
 이 다리에는 연간 10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시즌에 가장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고 합니다.
 
비스타 포인트(Vista Point)는 골든 게이트 브리지를
 건너 마린 카운티 쪽에 있는 조망대로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 라인이나
앨카트래즈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특히 석양무렵의 전망이 빼어나며,
기념찰영지로 적격이라고 합니다.
금문교는 살아생전에 봐야 할 7대 불가사의 입니다.
 
금문교는 그 당시의 기술로는 도저히 세울수 없을 만큼 세찬 바람과
노도처럼 달려드는 거샌 물결에 어느 건축가도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금문교를 보기위해 유람선을 타고 관광했던 날은
날씨까지 아름다워서
더 할수 없는 여행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추천여행지로서
오랫동안 마음의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여행을 하고싶다면 이 싸이트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블로그 뉴스/글과 사진/ 신디 홍
 

 

 

위의 사진으로 만든 영상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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