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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홍(peterhong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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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차별과 구별
09/03/20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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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의 아들아


평신도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남기는 99가지 신앙상식

(피터홍 생애의 주요 간증을 포함한 자서전적 저서)



61. 차별과 구별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다만 구별하신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중의 하나가 바리새인들의 차별의식 그릇된 선민의식이다. 또한 예수님은 오렌지족과 금수저족처럼 기만적 우월감에 젖어 자신들만 만세 전부터 구원을 예정 받았다고 착각하고, 과시하고, 불신자들을 업신여기는 잘못된 구원론의식 차별의식 가진 뱀보다 냉정하고, 사랑도 없고 인정도 눈물도 없는, 그릇된 선민의식으로 가득 찬 바리새인적, 차별론적, 율법주의적, 뱀파이어적, 드라큐라적, 운명론적 예정론주의자들을 적그리스도와 이단들처럼 싫어하신.

 

32: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13-21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발은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10:12-13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차별(差別) 수직적인 언어이며, 구별(區別) 수평적인 언어이다

교회에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 등의 직분이 있는데 이것은 차별이 아닌 구별인 것이다. 교회에는 남녀구별은 있지만 이것은 차별이 아니다. 성령께서 성도들마다 각각 다른 은사를 주심은 각자의 달란트에 따라 각기 구별하기 위함인데, 누가 높으냐?라고 서로 차별하며 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오늘날, 구별을 한다고 하면서 차별을 하고, 차별을 한다고 하면서 구별조차 못하는 이상한 교회들이 참으로 많다. 오늘날, 만인제사장론(성도 모두가 제사장) 내세우며 목사만 설교하냐?라고 정통교회에 반항하는 희한한 교회들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의사만 수술하냐?라고 반항하는 무면허 돌팔이 의사들의 소치와 같다.

 

목사라는 직분은 생명보다 더 귀한 영혼을 책임지고, 가르치고, 지도해야 할 전문성의 역할을 가진 하나님이 임명하여 특수훈련을 받은 전문직이기에 당연히 평신도와 하는 일이 분명하게 구별된 중요한 은사직, 사명직이다(고전 12:4-8, 엡 4:11).


고전 12:4-8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앞의 어떤 = 목사, 뒤의 어떤 이 = 교사)


4:7-12

우리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목사와 교사 = 은)



또한 세상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은 차별하기 위해서이지만, 성도들이 돈을 버는 것은 세상과 구별된 목적으로 세상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깨닫고 수평적 사고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며, 하나님과 이웃에게 넘치는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로운 하나님이시다. 10가지 재앙으로 애굽 사람들을 치신 것과, 이스라엘 선민들을 통해 가나안 사람들과 그들의 다신교문화를 진멸시킨 것은 잔인한 하나님처럼 보이지만 공의를 위해 일하신 것이다.


*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칼빈(Jean Calvin) 개혁신앙이 지배하던 1712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루소(Jean Jacques Rousseau) '인간불평등기원론'의 핵심은 바로 인간불평등의 기원을 소유라고 지적했다. 네피림( 6:4, 13:33) 같은 폭력적 절대권력 왕정의 사회적 구조악인 과세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장발장(Jean Valjean) 같은 불행한 사람이 없도록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나누는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프랑스어로 노블레스 고귀한 신분(귀족)이라는 뜻이며, 오블리주 책임이 있다 뜻이다. "귀족 신분은 자신의 명예에 맞는 의무를 가지고 처신해야 한다"라 의미이며, "부와 권력과 명성이 있는 사람은 사회의 불우한 이웃에 대한 책임을 함께해야 한다"라는 말이다.

 

먼저 우리는 우리사회에 불평등이 만연하고 환경이 오염되어 재앙이 오는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종교,문화,생각,건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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