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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이야기
08/06/20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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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7.xx.xx.78

오래 전의 일이다. 귀한 집에 찾아갈 때는 고기를 사들고 가던 시절이다. 어느 날 우리 집에 소갈비가 한 짝 들어왔다. 어른들이 손도끼와 톱으로 갈비를 잘라 구이를 했는데, 통갈비를 숯불에 구우니 겉은 타들어 가도 속은 익지 않았다. 익은 부분을 떼어먹고 다시 불에 올려 구워 먹었는데, 안으로는 양념이 배어들지 않아 맛이 없었다. 결국 먹다 남은 갈비를 넣고 우거짓국을 끓여 먹었다. 그때만 해도 갈빗살을 얇게 펴서 양념을 한다는 생각을 못했던 모양이다.

 

수원갈비가 유명했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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