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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01/12/20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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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과에 속하는 연꽃의 학명은  Nelumbo nucifera 와 lutea 2종이 알려져 있고 화석 종이 몇가지 있다. 일부는 품종개량을 하여좀 다른 것도 있는 것 같다. 내가 다니던 대학에 넓은 호수가 있었고 가장 자리에 연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 연꽃은 불교와도 연이 깊고 꽃이 좀 신비한 면이 있다. 보통 물속에서  자라면서 잎을 수면으로 올리려고 힘을 많이 쓸 것 같다. 그래도 물의 밀도가 있어 큰큰한 나무같은 조직은 없다.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인데 논밭에다 재배하기도 한다. 뿌리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원주형이고 마디가 많으며 가을철에 끝부분이 특히 굵어진다. 꽃은 7, 8월에 피고 지름 15∼20㎝로서 연한 홍색 또는 백색이며, 화경은 엽병처럼 가시가 있고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일찍 떨어지고 꽃잎은 길이 8∼12㎝, 너비 3∼7㎝로서 도란형 둔두이며 화탁은 크고 해면질이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10㎝로서 표면이 평탄하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길이 2㎝ 정도로서 먹을 수 있다. 원산지는 인도이며 오래 전부터 재배되어 왔다.
연꽃이 열매가 물에 떨어져서 천년 이상 지난 것이 다시 발아에 성공하여 1000년 전의 연꽃이 발아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도 700년 된 연 씨앗을 발아시켜 뉴스에 나온 적도 있다. 
생물이 잠을 자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산을 깍거나 땅을 파면 땅속에 있던 종자들이 발아하면서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수백만년 전에 살던 개미나 곤충의 장 속에 있던 미생물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도 한다.
연꽇은 불교와 인연이 있는 꽃이고 부처님이 연꽃을 들고 나오는 그림도 많다.
이런 연꽃은 잎은 연방이라 하여 밥을 싸서 만드는 원료로도 사용하고 비를  피하는 우산 대용도 하고 
장식에도 사용한다.
특히 연근은 농업에서 재배하는 용도로 키우는 작물인데 연근은 아삭한 맛이 식감에 좋고 중간에 공동이 있어 보기도 좋다.

일부는 연근을 산삼에도 비교하기도 하고 사찰 음식에도 많이 쓴다. 우리 집에서도 연근과 우엉을 가끔 목는 편이다. 약용으로 쓰기도 하고

연근은 음양오행으로 보면 음양은 음이고 화수목금토가 전부 음인 극음의 식재료이다. 산삼이나 인삼도 오행이 전부 음인 식품과 같은 부류이다.

이런 연근에 조리를 하면서 첨가하는 양념에 따라 음식의 기운이 달라진다.

음기가 강한 식품은 조리를 잘 하여 양기운을 넣어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오미자 같은 것을 넣고 조리를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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