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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12/29/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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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2018


새벽을 열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아침 5시면 헬스장을 찾는 일이 습관되어

차를 몰고 어둠컴컴한 동네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사방은 고요하고 집들도 잠들어 불빛이 안보입니다

가로등만 간간이 스처가는 나를 아는지 

빙그레 웃음띤 손짓으로 반갑게 보입니다


성탄전야도 나는 평시처럼 나를 기다리는 장소로

출발 하면서 혹시 오늘이 성탄전야인데 

오픈 시간이 변경은 않되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2.5마일 거리이기에 부담없이 새벽을 여는 기쁨으로

목적지에 도달 하였는데 아풀사 문은 열지 않았네요


그래도 돌아오는 길은 기분이 상쾌합니다

모두가 잠이 들어 고요한 새벽을 홀로 여는 기분

이리도 기분이 좋을까요 나도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이 일직 자고 일직 일어나라 말씀은

바로 건강을 알려주는 비결이었습니다


탕친 새벽 길도 건강이라면 좋아요

사람들은 나를 볼때마다대단 하십니다연발입니다

원인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궁금 하지만

부지런이 건강이란 방정식을 알려 드립니다

해에는 모든분들이 부지런한 한해가 되십시요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기록된 대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마리를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주셨습니다.

30 눈이 당신의 구원을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은 하느님에 대한 참된 앎이 하느님의 계명, 특히 사랑의 계명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믿음과 행실이 하나가 됩니다.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살고 있고, 모든 민족들을 밝혀 주는 ,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빛나는 하느님의 속을 걷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속에 머무르며, 주님께 새로운 노래,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기쁨을 노래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모든 맏아들은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탈출 13,2 참조) 모세의 율법에 따라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습니다. 산모의 정결례 때에는 율법(레위 12,8 참조) 따라 산비둘기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제물은 가난한 이들이 바치는 것이었습니다.맏아들을 직접 하느님께 바치는 것은 아니지만 거룩하게 불린다는 것은 하느님의 소유가 됨을 뜻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복된 시메온은 부모와 아기 예수님께서 성전에 오셨음을 알려 주는 더욱 예리한 관점을 보여 줍니다. 요한은 곧바로성령께서 위에 머물러 계셨다.” 합니다. 시메온은 한편으로 아기 예수님을 구원자로 부르고, 다른 한편으로 그분의 영광스러운 수난을 예언합니다


바오로는 사실을 이렇게 확인해 줍니다.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갈라 4,4-5).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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