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새다리의 변화: 허벅지가 3 cm, 종아리가 또 2 cm 더 굵어졌다."
05/21/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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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성장통을 겪는지 항상 얼얼하고 반 근육통이 있어서...


부친의 혈통을 물려받아 상후하박에 상강하약의 체질과 체형이다.

일반인보다 훨씬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하체의 빈약함을 벗어나 본 적이 없다.


그러던 것이 55세부터 걷기, 등산, 자전거, 앉아서 무게밀기등의 하체운동을 20년 가까히 꾸준히 해왔더니 70대 들어서 하체가 항상 반쯤 근육통이 계속있고 (특히 고관절 부근) 다리가 뻑뻑하다. 아마도 성장통인 것 같다.


달라붙는 팬티만을 입고 거울을 보니 이제는 거의 정상인 하체의 모습을 나타낸다.


살이 쪄서 굵어졌나 만져보면 두부살이 아니고 하체 전체가 완전 근육으로 만들어져 돌처럼 엄청나게 딱딱하다.



2019년 5월 현재...정상인의 종아리가 되었고 70대 중반에 하체근력이 좋아보이기 시작한다.


오늘 아침에 종아리 굵기를 재어보니....


얼마 전 종아리 2 cm 굵어져서 39 cm 가 됐다고 2017년 11월에 블러그에 글을 올렸었다.

계속 얼얼한 성장통 같은 것을 경험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수치를 재어보니 41 cm. 또 2 cm 더 굵어졌다.

허벅지도 항상 얼얼해서 측정하니 58cm 로 대폭 향상되었고, 특히 무릎 바로 윗쪽은 예전에 비해 6-7 cm 굵어져 새다리 혈통에 운동의 '햇볕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2012년 8월 Half Dome 산행... 사진이 유난히 새다리로 나왔기는 하지만 이때에는 종아리와 팔뚝의 굵기가 같은 36cm 정도였었다.

오늘 아침 측정치가 41 cm 이니 7년 전에 비하면 종아리가 무려 5cm 나 굵어졌다.

허벅지는 3 인치 (7,25 cm) 정도 굵어져 58 cm 가 되었다.

요즘 체중이 이때보다 20 파운드 늘었고 똥배도 2인치 커진 상태다.

배만 빼면 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더니


2013년부터 운동일지를 쓰기 시작했는데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니 어마무시하게 시니어가 운동을 해왔다.


내가 내 운동의 발자취에 감동을 받었다.


이렇게 미친 사람처럼 운동을 해왔으니 새다리가 굵어지지 않고는 못 배기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렇다고 상체처럼 다른 시니어에 비하여 체력과 근력이 현격히 차이나게 좋은 것은 아니다.

아직도 등산이나 자전거타기를 하면 꽁찌다, 아마도 체중도 함께 늘어서 빨라지지를 못하는지 만년 꽁찌다. 단지, 무겁게 근력운동을 하면 근력은 매우 좋다.


"80쯤 되면 좀 변화가 있으려나"  두고 볼 일이다.


"1-2년 후 하체가 더 굵어지면 하체 사진을 올려야 겠다. 90대에 우람한 하체가 완성되는 것 아닌가? ㅎㅎㅎ"



    

2017년 5월 24일 여자다리 같다. 요즘은 이 때보다 많이 향상되어서 '새다리'를 벗어났다.





60+ "최근 종아리가 2 Cm 굵어졌다."

아래에서 2017년 올렸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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