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0511
미호(Ruan051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22.2014

전체     60109
오늘방문     16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1 명
  달력
 
군중의 감정과 도덕성에 관하여
12/20/2019 06:30
조회  325   |  추천   7   |  스크랩   0
IP 96.xx.xx.49

* 군중은,
영웅적이거나 비겁해 질수도 있다.

때론 잔혹하고 냉혹한 사형집행인이 되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순교자가 되기도 한다.
군중은 이렇게  변덕스럽다.
그래서 다루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군중이 항상 충동적이고 야만적 이진 않다
군중은 여성적이다 .


    < 구글에서 업어온 이미지 >


* 군중은,
주관적인것과 객관적인것을 구별 못한다.
군중을 이루는 그 순간부터
관찰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집단 환각의 메커니즘이 분명하게 작동하는 이유는 

암시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이다.
인간 결합체 에서 암시가 잘 감염 되는 이유는,
최초로 주어진 암시가 감염으로 두뇌로 진입하여 그 생각은

즉각 행동으로 옮겨지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 군중이 느끼는 감정은,
단순 하면서도 매우 과장되어 있다는 이중의 특징을 보인다
그들은,
원시적인 존재와  유사하다.
암시와 감염를 통해 순식간에 전파 되는데다가 그것의 목표인 확실한 동의가

그 위력을 중폭시키기 때문이다.
책임감 있는 한 개인이 ,
처벌의 결과가 두려워 억제하는 행동을 ,
군중은,
최악의 과잉된 감정에 너무도 쉽게 휩쓸린다.

그들은
오직 감정에 대해서만 과장할 뿐 지적인 것에는 그 어떤식으로도 과장하지 않는다
아니,
할수가 없다
이성적 사유를 통해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암시를 통해 고정되는 신념이기 때문에

절대적 진리로 여기던지 아니면 절대적 오류로 치부해 버리던지 둘 중에 하나다

* 왜 진리인지?
왜 오류인지를 의심하지 않는다.
군중은,
권위적인 동시에 비관용적이기 때문이다 
개인은 ,
반론과 토론을 받아들알수 있지만 군중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표출의 정도는 매우 다양하지만 권위주의와 비관용성은

모든 부류의 군중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 군중은,
자유개념을 결코 이해 못한다
군중은,
힘 있는 사람은 존경하고 순종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그다지 감동받지 않는다 
군중은 ,
허약한 권위에는 언제든 봉기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강력한 권위 앞에서는 언제든 비굴하게 머리 조아릴 준비가 되어있다  

* 군중은,
원시적인것 만큼이나  보수적이다.
전통에 대한  맹목적인  존중은 절대적이다
군중은 ,
충동적이고 변덕스러워 도덕성을 갖출수없다.
그러나,
그러나 간혹 집단만이 위대한 이타행위와 희생행위를 할수있다.
신념과 이념을  위해 목숨를 던지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때때로 개인이 군중에 섞이면
도덕적 인간이 될수도 있다.


* 흔히,
저열한 본능에 던져졌을지라도 이따금 고귀한 도덕적 행위의 모범사례가 있으므로

설사 군중이 이성적 논리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인도된다 할지라도 비관적인 필요는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
이런류의 군중이 있음으로 해서 인류역사가 존재했으며

인류의  문명이 발달해 왔음를 부인할수 없기 때문이다. ^*^.

감정 도덕 과민성
이 블로그의 인기글
6 ㆍ 7 ㆍ 8 ㆍ 9 ㆍ 10

군중의 감정과 도덕성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