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0511
미호(Ruan051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22.2014

전체     58669
오늘방문     1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1 명
  달력
 
군중의 확신이 띠는 종교적 형태에 대하여
12/22/2019 06:30
조회  311   |  추천   1   |  스크랩   0
IP 96.xx.xx.49

* 군중의 공감은,

순식간에 숭배로 바뀔수도 있지만

또한 일순간에 증오로 돌변할수도 있다.

우월해보이는 자 를 숭배하고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그 자가 가지고있는 신조에 반론을 제기하지도 못하는 그 순간부터

종교적 본질을 갖게된다.

종교적감정은,

필연적으로 비관용과 광신을 동반한다.


         < 구글에서 업어온 이미지 >


* 종교적 감정이라는건,
신의 숭배와는 무관하다.
군중은,
자신을 매료시키는 정치적 신조나
어떤사상이나 인물에 매료되어도 종교적 본질을 갖게된다.
군중이 찬양하는 영웅은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숭배하고 복종하면서 행복해하며 목숨도 기꺼이 바칠수있는 광신적 감정을 갖게된다.
로마제국이 유지된것도 군사력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로마제국이 국민들에게 고취시킨 종교적 찬미였다고 지적한다


* 오늘날에는 제단대신,
동상이나 그림으로 그들을 숭배하는데
군중의 확신은 종교적 감정에 고유한 맹목적 순종과
완강한 비판
과격한 선동욕구 같은 특징을 가진다.
군중에게는,
정치적 신념과
종교적신념
사회적신념이
오직 종교적 형태를 띨때에만 광신성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 군중의 확신은,

종교적 감정에 고유한 맹목적 순종과 완강한 비관용성 그리고

과격한 선동욕구 같은 특징을 지닌다.

광신적 감정을 군중에게 고취 시켜야만이

모든 종교적 정치적 신념을 만든자들이 조종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군중에게는,

신이 되던지 아무것도 아니던지 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군중에게는 종교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치적 신념과 사회적 신념은 오직 군중을 반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종교적 행태를 띨때에만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기 때문이다.


* 종교개혁과 공포정치 역시도,

필연적으로 반대파 들을 모조리 불태워 죽이거나 무자비한 학살로 이어졌고

그 일은,

종교적 감정에 고무된 군중이 만들어낸 동일한 현상이었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은, 곧 종교전쟁이다.

선택받지 않은 자들은

짐승처럼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끔찍한 선민의식.

그만큼 광적인 종교는 위험하다. ^*^.

군중 종교 광신 맹목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군중의 확신이 띠는 종교적 형태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