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隨筆] Blogging Story
08/10/20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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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ing Story

 

얼마전 나는 201581일 내가 blogging을 시작한지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러감을 알았다.  그간 모두 112,500명 정도의 방문자가 내 블로그를 다녀갔으니, 어림잡아 하루에 77명 정도의 독자가 내 블로그에 들른 셈이다.

 

개인적인 호기심에 그간 블로그에 올렸던 수필, 사진, 그리고 한시들에 대한 방문자 수가 많은 것들을 추려서 나름대로 블로그에 올린 것들을 수필, 한시, 그리고 사진의 세 종류로 먼저 분류하고 각각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인기순위를 매겨 다음과 같이 간단한 통계분석을 해보았다. 

 

수필 (조회수 2,000회 이상)

1.    Crabbing / 4808

2.    나의 외할머님 / 3026

3.    은퇴 / 3005

4.    인생공식 / 2799

5.    기차여행의 추억 / 2795

6.    쓰레기 줍는 사람들 / 2655

7.    Blue Crab / 2651

8.    욕하는 사람들 / 2649

9.    Virginian Lavender Farm / 2562

10. 명품 / 2407

11. 이동식과 고정식시대 / 2334

12. 미국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 2109       

 

韓詩 (조회수 1,000회 이상)

1.    紅枾 / 1164

2.    海鷗 / 1078

3.    冬松 / 1078

4.    春信 / 1066

5.    水仙花 / 1038

6.    晩春谷 / 1033

7.    思父谷 / 1008

8.    銘諸葛亮誡子文 / 1008

9.    人生 / 1008

 

사진 (조회수 1,000회 이상)

1.    Lavender Farm in Virginia / 1739

2.    Shenandoah Heritage Market / 1553

3.    Late Summer Lavender Farm / 1544

4.    당신의 삶이 고단하다면 지금 City Market으로 가라! / 1425

5.    포도의 계절 / 1420

6.    Virginia의 가을 색깔 / 1337

7.    A Chair and A Ship / 1304 

8.    연꽃과 잉어 / 1299

9.    단풍과 빛 (Foliage and Light) / 1298

10. 버지니아의 이른 단풍 (Early Foliage of Virginia) / 1274

11. Altoona 기행 / 1233

12. Virginia Beach의 추억 / 1231

13. Virginia Beach 풍경 / 1193

14. 12 송이의 장미 - 그 영원한 사랑의 이미지 / 1145

15. 가을날 (Autumn Day) / 1113

16. 여름의 정원 / 1101

17. Along the Seashore / 1083

18. Blooming Spring (꽃피는 봄) / 1064

19. 가을바다 (Fall Seashore) / 1057

20. The Sky and the Sea / 1054

21.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 (Beauty of Fall Mum) / 1041

22. A Child and the Sea / 1003

  

수필은 Crabbing (게잡이)이라는 글이 압도적인 제1위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독자들이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높음을 알게 되었다.  한시는 특별하게 압도적인 것이 없고 대부분 자연에 관하여 읊은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조회하였다.  사진부문은 Lavender Farm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으며 직접 그 곳을 방문해보고자 하는 독자들도 꽤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실 수필을 쓰고, 한시를 작시하고,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일차적으로 나의 취미로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느 면으로는 나의 블로그 독자들에게 내가 일종의 재미있고 조그만 사회봉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흔히 말하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고 할까?  나의 블로그에 들어와 독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거나, 감동하거나, 또는 그저 심심풀이로 읽거나 보면서 무료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만 해주어도 이는 피차간에 좋은 일이니 말이다.

 

얼마 전 노년에 3개의 취미를 잘 즐기면서 우리가 살아가면 30년 더 살 수 있다는 약간의 과장된(?)듯한 의학연구 결과를 읽은 적이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일생을 통하여 자기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취미들을 즐긴다는 것은 참 보람있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자연을 좋아하는 나는 자연을 위하여, 자연 속에서,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방법들로 수필, 한시, 그리고 사진을 이용하게 되었다.  자연의 이미지를 먼저 사진으로 담고, 그 영상을 보고 깊게 생각하면서 한시를 작시하고, 또 나중에 수필로도 쓰곤 하였다.  수필로는 내가 보고, 느끼고, 그리고 혜윰(생각)하는 자연적인 것들 뿐만아니라 비자연적인 것들도 주제로하여 글로 쓰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왜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도 한시를 작시하고 수필을 쓰는지 개인적으로 가끔 물어왔었다.  내가 왜 수필을 쓰는지 그리고 왜 내가 한시를 쓰는지에 대한 나의 자세한 생각은 이미 내 블로그에 따로 올려 놓았다.  왜 사진을 찍는가에 대한 나의 생각도 나중에 블로그에 올릴까 한다.  

 

내 블로그의 프로필 난에 올린 나의 글을 독자들께 여기 소개하고자 한다.

 

저는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 속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시골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人生道

精進如流水 (정진여유수)

不執去歲月 (불집거세월)

虛心正人生 (허심정인생)

不防來歲月 (불방래세월)

 

삶의 길

흐르는 물처럼 앞으로 나가고

가는 세월을 붙잡지 말지어다.

빈 마음으로 바르게 살아가며

오는 세월을 막지도 말지어다.

 

끝으로 저에게 블로깅을 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흔쾌히 제공해 주신 LA 중앙일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다 감동적이고, 유익하며, 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는 더욱 좋은 글과 사진 등을 올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지금까지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독자 여러분 모두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과 평화, 그리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崇善齋에서

 

2019 8 3

 

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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