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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2편)
09/06/20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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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 주 남쪽 끝 휴양지인

Cape May  




매해

시어머님의 기일 다음 날 새벽이면

 약 두시간 가량 드라이브해서 도착한 해변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돌아가신 시어머님을 회상하는 

Cape May




이번에는

바다 대신

조용한 마을 안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미국 최초의 해안 리조트라 불리는Cape May 는 

204km에 걸친 뉴저지주 해안 마을 중에서도 매우 특별하다.



#1

                                                                                                                                역대  미 대통령 가운데

율리시즈 S. 그랜트(Ulysses S. Grant)와 벤자민 해리슨(Benjamin Harrison) 의

휴식 장소로 잘 알려진


#2


미국 최대 규모의 빅토리아 양식 건축물 밀집 된 

마을 전체가 국립 문화재인




   미국에서 

가장 예쁜 마을 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길거리와 골목에서

 반사적 한 가로움 과 여유를 맛 보기 시작했다.




늘 그러하듯

여러 상점들 가운데

유난히 눈길을 사로 잡는 곳이 있게 마련이다.



Unique 하고 이쁜 것들로 장식이 된 Splash

그 실내를 둘러보다




이탤리 친구 Angela 로 착각하게 한 

메니저를 만났다.




우리가 예전에 취급 했던 유사한 아이템에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순간적으로 

소유하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빈 손으로 나 오는 용기가 기특했다.




일명

Eyes Shopping 



디스플레이가 내 마음에 

기쁨을 듬뿍 담아준다. 



Cape May 다운 아이템들



이토록

블루와 노랑이 연분이 된다는 사실도

이 거리에서 깨달은 셈이다.



거리는

여전히 끝끝내 조용하다.

 


주말이면 라이브 공연장으로

잘 알려진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Rotary Park 를 둘러보고



돌아서 나 오는 길목에는

 저녁 손님을 위한 준비가 부산스럽다.



살짝 보이는 교회 종각을 뒤로 한채로

나는

 파도에 밀리듯 집으로 돌아오니  

9월이 기다리고 있었다.







글,사진(#1& 2 펌)/작성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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