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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그게 뭐에 쓰는 개 뼈다구야?
01/14/2020 10:00
조회  214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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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김용삼 기자의 작년 12월 31일 컬럼 중간 부분이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말이 안되는 행보에 기가 막혔나 보다.
J-Blog 버전으로 만들어 소개해 본다.



5. 4차 산업혁명?, 그게 뭐에 쓰는 개 뼈다구야?
2016년, 플로리다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슬라S가 트레일러와 충돌하여 탑승객이 사망했다.
2018년, 애리조나에서우버 자율주행차가 길 가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했다.
두 사건은 자율주행차가 상상이 아니라 현실임을 알리는 내용 증명이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되면 운전자들은 운전노동에서 해방되었다고 만세를 불러야 할까?


그렇다면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수 많은 택시/버스/트럭 기사들은 물론이요,
밤이면 놀라운 기동력으로 취객을 모시는 대리기사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까?
자동차 운전학원과 자동차 관련 보험은 어떻게 될 것인가?
교통경찰은 또 무슨 필요가 있을까?


이런 세상이 도래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현대자동차 생산직 노동자들은 오늘도 작업 현장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며 자동차를 제조하느라 몹시도 바쁘시다고 한다.


연봉 1억이 넘는 노동귀족님들께 감히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이옵니다. 정신줄 놓지 마소서'라고 말하면
'4차 산업혁명? 그거 뭐에다 쓰는 개뼈다구야?
지금 우리는 노동하며 동영상 보는 투 잡(two job) 뛰기 바쁜데'라고 혀를 찬다.
이처럼 마냥 행복한 중생들이 사회 구석구석에 넘쳐나고 있다.


6. 긱 이코노미(Gig Economy) 시대를 아십니까?
선진국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을 넘어 열과 습도 등의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자가변형(self altering) 제품을 찍어내는 4D 프린팅 기술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에서는 의료용 장비, 주택, 자동차, 전투기, 비행기, 주택은 물론,
유명 셰프가 요리한 음식까지 4D 프린팅으로 집에서 맛보는 세상이 되었다.


4D 프린팅이 이쯤 진화했으니, 전통적 의미의 제조업은 완전 소멸 단계에 들어섰다.
게다가 인공지능(AI)의 고도화로 전문지식과 인지능력이 요구되는
의사·약사·판사·변호사같은 직업군조차 인공지능에 밀려나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할 것 없이 ‘직업 없는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2015년 다보스 포럼은 세계 고용의 65%를 차지하는 주요 15개국에서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710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새로운 일자리는 불과 200만 개 정도가 창출되어
결과적으로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리라 예견했다.
현실은 그러나 더 가혹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20년 사이에 미국 내 직업의 49%가 자동화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4차 산업혁명으로 고용 없는 세상이 지금 전개되고 있다.


한 회사에서 수 십년간 근무하는 근로형태는 대부분 사라지고,
긱 이코노미(gig economy) 시대가 일상이 되고 있다.
긱 이코노미란 AI와 4차 산업혁명으로 기계와 AI에 일자리를 뺏긴 사람들이
여러 직업을 파트타임으로 수행하는 형태의 경제체제를 뜻한다.
그렇다면 두 가지 의문이 우리를 괴롭힌다.


첫째, 거의 모든 국가산업을 근육질 제조업에 의존하는 한국의 살 길은 무엇인가?
둘째, 한국의 노동구조와 법규는 긱 이코노미 경제 하에서
모든 노동자들이 스마트하게 일하도록 유인하는 시스템인가,
아니면 세습화된 귀족노조의 대물림을 확고부동하게 유지시켜주는 체제인가?


7. 지금 당장 주식 팔고 부동산 팔아서 달러를 사라
한국 경제가 바닥을 친 지 이미 오래다.
그런데도 달러화는 정상환율을 유지하고 있고,
집값은 폭등하여 정부가 무차별 부동산 때리기 정책에 올인 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유력 경제 예측기관들은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바닥세 성장률,
미래 성장동력 고갈, 주력산업의 해외경쟁력 상실 등을 감안하여
조만간 심각하고 결정적인 경제위기를 맞게 될 것을 예고한 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활황인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투기자본들이 몰려와 먹튀를 위해
인위적, 의도적으로 주식과 부동산을 부풀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이 되면 국제 투기자본은 빛의 속도로 빠져나가고
순박한 ‘개미 투자자’들만 상투잡고 패가망신할 날이 머지않았다.


그러한 패가망신을 부채질이라도 하듯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에 세금폭탄을 퍼부어 팔지도 보유하지도 못하게 손발을 묶어버렸다.
정권은 '고위 공직자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빨리 집 팔라'고 협박한다.


팔고 싶어도 세금폭탄 맞을까 무서워
팔지도 못하는 불쌍한 중생들은 뭘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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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앤드마이크 김용삼 컬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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