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an3154
maisan(maisan3154)
기타 블로거

Blog Open 05.02.2019

전체     28922
오늘방문     9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미국의 역사 47 편 : 뉴욕을 내려다 보는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05/28/2020 10:20
조회  177   |  추천   2   |  스크랩   0
IP 47.xx.xx.191

미국의 역사 47 : (못다한 이야기)


뉴욕을 내려다 보는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영웅전 하면 나폴레온이며 나폴레온은 프랑스 상징이다.   파리에 가면 제일 먼저 방문하는 앵발리드(Invalide) 나폴레온의 유해가 묻혀있고  유럽을 주름잡은 용맹은 몇줄의 아래 영면해 있다.  생각해 보면 미국은 독립전쟁에 프랑스의 은덕을 크게 입었다.  그리고 이후 오늘까지 싸워 일이 없는 영원한 동맹이다.  나폴레온 시절 프랑스령 올리언스 1500만불에 사서 영토를 2배로 늘린 것도 프랑스의 은덕이다.   프랑스는 미국의 건국 100주년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해 양국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했다.

 

뉴욕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93.5M, 몸무게 204 Ton 육중한 체격을 가진 여신상은 파리 에펠탑을 만든귀스타브 에펠 의해 골격이 설계되었다.  7개의 뿔이 달린 왕관은 미국 자유와 평등이 7 대륙으로 퍼지라는 뜻을 담고있고 오른손에는 햇불,  왼손에는 독립 선언서를 안고 있다.  너의 지치고 가난한,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  너의 풍요의 기슭에서 버림받은 가련한 이들을 내게 보내라, 세파에 시달려 곳없는 이들 내게 오거든 황금의 곁에서 높이 등불을 들리니..”  여신상의 기단부에 있는 글귀의 일부다.


미국의 독립 100주년 선물이지만 실제 전달 것은 1885 1월이었고 여신상의 겉면을 구성하는 300개의 구리판을 프랑스에서 제작한 다음 배로 운반해와 4개월동안 재조립했다.  프랑스 국민 성금40 달러를 들여 제작해 왔는데 조립비용이 없어서 방치중 사연을 들은  플리쳐 의해 신문 모금 캠페인을 벌려 기금을 뫃아 완성했다.  당초에는 등대로 사용 되었으나 (공식 등대 목록 381) 빛이 너무 약해 등대로 계속 사용되지 않았다.  원래는 구리의 붉은 빛을 띠었지만 공기중에서 서서히 산화하는 구리의 특성상 푸른 빛으로 변하게 되었다.  횟불에는 도금을 했기 때문에 횟불만은 금빛이다.


세상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명소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실제 여인상 앞에서면 볼품이 없다. (멀리 봐야 난다는 )  1시간 가량 줄서고 타고 들어가 줄서고 여신 앞에 서면 등잔 밑이 어둡다는 느낌으로 제대로 수가 없다.  막상 여신상 안으로 들어가 3시간 정도를 계단을 밟아 여신상 끝까지 올라 있다. 크라운 까지 올라 가는데는 3개월 예약을 해야하며 계단까지는 에레베이터로 쉽게 올라 있다.  프랑스에도 사이즈는 작지만 똑같은 디자인의 복제품이 있는데 파리 센느강변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 혁영 1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이 프랑스에 기증했다.  프랑스와 미국이 서로 자유의 여신상을 주고 받은 셈이다.   자유와 인권이 미국과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에 영원한 횟불로 비쳐지길 기원한다. (5.26.2020)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미국의 역사 47 편 : 뉴욕을 내려다 보는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