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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제국 고대 아메리카의 명품과 유산
10/22/20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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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Serpent Labret with Articulated Tongue (detail), 1300-1521, 아즈텍 문명, gold.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로스 엔젤레스 게티 센터의 PACIFIC STANDARD TIME : LA/LA(라틴 아메리카 & 로스 엔젤레스의 라틴 예술/Latin America & Latino Art in LA)이란  4개의 전시회는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의 70개 이상의 문화 기관에서 2017년 9월~ 2018년 1월까지 로스 엔젤레스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라틴 아메리카 및 라틴계 예술을 광범위하게 탐구한 야심작이다.  

이 네개의 전시회 중 한 부분인 소개하는 '황금 제국- 고대 아메리카의 명품과 유산' 은 300개 이상의 유물이 주요 국제 대출 전시회로 기원 전 1000년부터 16세기 초, 유럽인의 아메리카 도착에 이르기까지 미주 지역(멕시코 이하의 아메리카 대륙)의 예술적 발전의 발자취를 전시한 것으로, 많은 유물들은 고대 아메리카에서 제작되고 유통되었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인 면을 최근의 연구로 인해 그들의 가치와 유산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데 주력했다.

J. 폴 게티 뮤지엄(The J. Paul Getty Museum), 게티 리서치 인스티튜트(The Getty Research Institute),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공동 주최하는
"황금 제국 : 고대 아메리카의 명품과 유산" 은, 미 대륙의 고대 문명인 잉카 문명,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을 중심으로 문명의 발달과 흥망성쇠의 역사에서 그들의 전임자의 호화로운 예술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전시회로써, 안데스에서 발생한 고대부터 가장 가까운 시기의 중앙 아메리카 및 멕시코까지 제국의 유산으로 남겨진 금세공(goldworking)의 출현과 전성기추적한 것들이다. 고대 아메리카에서 금속 가공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 전쟁의 무기 또는 통화보다는 의식 및 왕권의 표상의 맥락에서 발전했다. 황금 왕국은 고대 아메리카인들이 금속뿐만 아니라 옥과 동물의 가죽과 깃털을 사용하는 특유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옥과 동물의 가죽과 깃털 등의 재료는 종종 금보다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라틴 아메리카, 유럽, 미국의 주요 박물관에서 새로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과 걸작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고대 문명과 세계 역사속에서의 그들의 위치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제시하고 있다.
황금 왕국은 특정 장소와 시간, 혁신의 중심, 예술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의 순간에 중점을 두어 물질이 어떻게 선택되고, 변형되며, 의미가 부여되는지 또한 그것들이 어떤 종류의 의식에 가장 중요한 의미로 배치되는지를 연구했다.
이 전례없는 전시회 "황금 제국 : 고대 아메리카의 명품과 유산" 에는 12개국 53개 대출 기관의 300개 이상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우선 이 걸작품을 보려하니 황금 제국이 어디인지, 어느 곳에서 어떤 문명이 발생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어떻게 변한 곳인지를 알아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같아 전시회에 나온 잉카, 마야, 아즈테카 문명을 지도상으로 찾아보았다.


잉카 문명 ; 안데스 문명 최후의 국명 및 그 지배 계층을 잉카라고 한다. 중앙 안데스에서는 기원전 1000년경 옥수수 농경이 확립되었고, 종교의 힘도 있어 사회의 계층화가 진전되어 1200년경에는 지방적 왕국과 수장적()인 정치조직이 성립되었다. 잉카는 그 하나로서 15세기 중엽부터 주변 민족을 정복하여 15세기 말에는 남북 4,000킬로미터의 대영역을 지배하였다. 수도는 쿠스코였다. 사회 계층은 귀족과 평민으로 양분되었고, 평민의 대부분은 농민이었다. 토지는 국유로 황제, 태양 신전, 국민용으로 3분되었으며, 국민은 할당받은 땅 외에 황제와 신전의 땅을 경작하였다. 문자 · 철 · 수레는 없었으나 토기 · 청동기 · 직물의 기술은 높았고, 특히 석조 건축 기술은 극치(마추 픽추)를 이루었다. 1532년 피사로 등 에스파냐 인의 침입으로 최후의 왕 우아이나 카팍이 죽자 잉카 제국도 파멸하였다


마야 문명 ; 기원전 수 세기 전부터 멕시코와 중미 지역에서 마야 족(Mayas)이 벨리세 지역의 이사파(Izapa) 문명을 받아들여 독자적으로 발전하면서 고대 마야 제국을 건설하였다. 이들은 A.D. 1세기경에 과테말라, 그 후에는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남부의 치첸이트사(Chichen Itza)를 중심으로 5세기를 전후로 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10세기경에 이르려 농지가 척박하고 카리브 족(Caribes)의 잦은 침략으로 치첸이트사를 떠나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쇠망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10세기 말경에 마야 족의 후손들이 다시 유카탄 반도로 진출하여 톨테카 족과 합세하여 소위 마야 - 톨테카의 신 마야 제국을 건설하였다.
신 마야 문명은 규모나 수준면에서 고대 마야 문명보다는 후진적인 측면을 보였으나 마야판(Mayapan), 코판(Copan) 및 욱스말(Uxmal)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번영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12세기에 들어 치첸이트사와 마야판 간의 전쟁 이후 계속된 도시 상호간의 내전으로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 초 사이에 걸쳐 여러 곳으로 흩어졌다. 결국 신 마야 제국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도착하기 이전에 이미 종말을 고하고 있었다.
중남미의 고대문명 중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마야문명은 멕시코 남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및 온두라스에 걸쳐 발전하였다. 마야문명은 아즈테카 문명과는 달리, 고전기 이전시기부터 마야족으로 출현하여 고전기 이후 쇠퇴의 길을 걷다가 정복당하기까지의 오랜 기간 동안에 유지되었던 문명이다. 마야 문명은 사회와 경제 제도, 천문학, 수학, 조각, 의학 그리고 예술적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라틴아메리카의 고대문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즈텍 문명(아즈테카 문명) ; 14세기 중반부터 16세기 중반까지 현재의 멕시코시티에서 흥성했다. 이 문명을 이룩한 원주민은 스스로를 가리켜 메히까(mexica)인이라고 불렀으며, 호수 가운데 있는 섬 테노츠티틀란(현재의 멕시코시티)에 도시국가를 세운 뒤 치수사업과 정복전쟁을 통해서 번영을 누렸다. 중미 지역에는 올메카, 테오티우아칸, 마야 등 원주민이 고대부터 이룩한 여러 문명이 있었는데, 아즈테카와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상이하다. 다시 말해서, 아즈테카는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원주민 문명 가운데 하나이다. 멸망에 이르는 이야기로 1519년 11월 8일, 에스파냐(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가 수도 테노치티틀란에 들어갔다. 아즈테카 제국의 통치자였던 몬테수마 2세 백인인 코르테스와 그의 무리를 아스테카 문명의 전설에 나오는 깃털 달린  케찰코아틀로 여겨 환대했으나 내부의 정치적 위기를 이용한 코르테스의 계략으로 1521년, 코르테스의 군대에게 정복당했다. 

(참고; 네이버 지식 & 위키피디아)


게티센타의 북서쪽 건물 2층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남미 대륙 중간의 곳


금이 많은 나는 곳, 그래서 금으로 제작된 것이 많고, 유물들이 무덤에서 출토된 것들이 많다. 

아래 사진에 신체 부위에 따라 장식품을 맞춰놓았는데, 머리 위의 것은 관으로, 우리나라 5-6세기에 제작된 신라의 금관에 비길 수가 없다. 신라금관은 화려함과 정교함이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왕관이라 하는데, 아래의 것을 보니 더욱 수긍이 간다.

B.C 100~A.D 300  모두 매장할 때 함께 묻은 것.


아래의 것은 코 장식품인데, 저거 코에 걸었다가는 코가 빠지겠어. -_-;;


도슨트의 설명에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이고 있다.




아래 오른쪽의 옥으로 된 것들은 마야 문명의 것으로 '군주의 플래크' 라는데 치석이라 해야하는지 명판이라 해석해야 하는지..., 갈등이  -_-;;






마야문명의 유산으로 멕시코 또는 과테말라에서 출토된 것으로 추정, 무탈의 왕녀(Royal lady of Mutal)라고 한단다.


옥이 많이 나는 곳에서는 


옥으로 된 장식품들이 출토되었다.









Bright Kingdom 이란 곳은 아즈테카 문명이 있던 곳


Tonatiuh effigy vessel : Tonatiuh 는 아즈텍의 태양신이다.

아래의 도자기는 태양신을 새긴 도자기로 멕시코시티에서 출토되었다.

옥으로 된 바가 달린 황금 귀걸이에 종이 달려있는 금목걸이 등..,

금을 상당히 좋아한 아즈텍의 사람들은 황금이 신의 배설물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도스 카베자스에서 나온 등에 주둥이가 있는 관? 관은 물병 또는 술병.. 

이라 적었더니 / 말등자형 입을 가진 용기(stirrup spout vessel)라 알려주심 - O선생님께서 알려주심-

이 유물은 모체 유적에서 발굴한 것.

모체 문명 (Moche/Mochica 약 100-900AD) 















남아메리카의 유적에 대해서는 공부한 적이 없어 오류가 있을까 염려가 된다.

동행이 있어 도슨트의 설명을 충분히 들을 수가 없었다는 핑계로 부족한 부분은 양해를..., -_-;;

(또한 자세한 설명은 방문시 재미없으니까 여기까지만)

가을색이 짙어지는 요즘 뮤지엄 방문을 추천하며, 포스팅은 역시 게티 센터 주변 사진으로 마무리... ^^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황금 제국 - 고대 아메리카의 명품과 유산, golden kindom, 마야문명, 잉카문명, 아즈테카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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