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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먹은 동지 팥죽
12/31/2018 20:25
조회  2062   |  추천   14   |  스크랩   0
IP 104.xx.xx.160

비말님 불러그에 들리자 동지 팥죽이 상위에 보였다.

동지가 지난 뒤였어도 팥죽사진을 보자  갑자기 팥죽이 먹고 싶었다.

팥죽을 해먹으려고 아주 오랫만에  30분 달려가 동포수퍼에서 

한달 먹을 필요한 식품을 사가지고 집에와서

물건을 정리하면서 팥을 찾아았으니 보이지가 않았다.


이번에도 이노병의 급한성질과 덤벙대는 버릇이 발동해 정작 사러간 물건은 

잊어 버리고 대신  이것저것 여러기지 식품만 사들고 왔다.


한달에 한번갈가 말가한 동포 식품점에 다음날 설넝탕 먹으러갈 일이 생겨 

설넝탕 먹은후 식품점에 돌러 이번에는 작심하고 팥과 옹시래미용 찹쌀 가루만 

사가지고 왔다.


다음날 팥을 삶아 믹서기에 갈고 찹쌀 가루로 옹시래미 만들어 넣고 끓여

팥죽을 만들어 먹었다. 편하고 좋은 세상에 살게되여 믹서기로 삶은 팥을 갈아서

끓여 만든 팥죽, 새로만든 김치 냉장고에서 꺼낸 김치와 함께 먹자 맛이 배로

좋았다.


동지가 지났어도 팥죽맛은 변함이 없었다


일년내내 식헤를 만들어 먹고 있다. 부부가 당뇨환자라

설탕대신 사카린 넣고 단맛을 끌어올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생각날대마다 반컵씩 마시면 어떤 음료수 보다 음식먹은후

속이 느글 거리는 증세를 잡아주는데  특효과가 있다.


어제 일요일,  교회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 고속도로에서 나와 구름다리를 건너 다른 방향의 고속도로로 

진입하기전 빗길에 30마일로 모두가 설설 기어가는중. 갑자기 뒤에서 쾅하는소리와 함께 누군가 뒤에서 내차를  

박았다,일년전에도 사고가 나서 앞 범퍼가 떨어져 나가  새 범퍼로 갈았는데 이번에는 뒷범퍼를 누가 받앗다.


차를 세우고 내려가 보니 뒤쪽에서 포드 세단이 내 범퍼를 받았는데, 포드세단  뒤를 따라오든 백인젊은 

여자애가 혼다세단으로  뒤에서 포드 세단을 인정사정 없이 들이박아 포드세단이 그충격으로 내차를 박아 

사고가 발생한것이었다. 뒷차 운전자는 중국인이었다, 다치치 않았나 묻고 그뒤차 백인여자애게도 다치지 

않았나 물어보고 차안을 들여다 보니, 아뿔싸!  에어백 두개가 다 타지고 차앞은 그냥 엔진이 납작해져 

라디에이터는 가쁜숨을 몰아쉬듯 하얀 수증기를 내뿜으며 당장 페자장으로 끌려갈 신세가 되여버렸다.


내차야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탱크 다음으로 무지막지하게 튼튼해서 세단 두대가 뒤에서 들이 박고 페차가 

되였어도  꺼떡없이 견뎌내는 체형이라 이노병이 개스값이 많이 들어도 픽업트럭을 애마로 이용하고 있는 이유다.


어제 비오는날 사고를 당하고 피곤해서 보험회사에 전화를 못해서 내일 1월1일 설날도 푹쉰다음 보험회사 

전화해서 뒤법퍼 수리를 시작할 계획이다. 돼지해 둘쩻날 자동차 사고 수리를 하게되여서 기분이 조금은 

그렇기도 하다.


오늘 오후, 우유와 쓰레기 자루가 떨어져 코스트코로 가는길,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가늘게 떨렸다. 

6마일 달려엔진이 열을 받자 엔진이 조용해졌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요즘 껌값이 된 개스를 갤런당 $1.68

에 넣고 집으로 돌아와 생각해 보니 1만5천마일 보증하는 Mobil 1 인조오일로 교환한지 4,000 마일 밖에 

안되였는데 엔진이 떠는 첫째 증세는 오일을 갈때가 되였다는 신호다.


이번에는 벼르고 벼르든 AMS 오일을 취급하는 정비소를 찾아갔다. 편하게 6천마일용 AMS오일 8quart을 

필터와 함께세금 포함 $92.79전을 들여 엔진오일을 갈기로 했다. 건물밖에서 앉아 엔진오일 교환 작업을 지켜 

볼때 차믿에서 오일휠터를 빼낸 정비공이 나를 불렀다. 정비공은 빼낸 오일 휠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휠터가 

더러운 이유는 마지막 엔진오일 교환때 휠터를 교환재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비공의 설명은 내 차가 

4x4 여서 엔진 앞쪽의 보호를 위해철판이 엔진믿 앞쪽을 가리고 있는데, 엔인오일 윌터를 교한할때 보호용 

철판을 떼어내기가 힘들어 마자믹 엔진오일 교환때 오일필터를 교환하지 않았다고 했다.


정비공의 말을 듣고 보니 왜 오후에 하이외이에서 엔진이 열받기전까지 가늘게 떨었는지 이해가 갔다. 오일 

휠터를 갈지않아 필터안에 있든 더러운 오일이 새오일과 석여 4천마일 달린 엔진오일은 결국 8천여마일 

달린 더러운 엔진 오일이 되여 엔진이 열받기전까지 가늘게 떨게되였다. 지난 10여년 단골로 엔진오일 

교환하든 정비소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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