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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지나가는 올 가을  | 포토 에세이
10/23/2017 17:33
조회  233   |  추천   8   |  스크랩   0
IP 104.xx.xx.160

지난 9월 21일 집사람 Primary care Doctor가 검진후 혈중 산소 농도가 너무 낮으니 당장 큰병원 ER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멋도 모르고 동네 감리교병원으로 가서 6시간 동안 목과 가슴 CT 촬영하고, 플러스 X-ray 그리고 또 플러스 해서 혈액검사를 하고 왔다. 몇일후 병원에서 물경 $13,400불에 대한 청구서 아닌 영수증을 보내며, 보험회사에서 전액 지불이 안되면 별도의 청구서가, 또 의사들로 부터 청구를 별도로 받을수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13,400불이 동네 삽살개 이름도 아니고, 이게 나같은 은퇴군인에게는 정말 큰돈인데 6시간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그정도의 돈을 내라니 정말 기각막힐 노릇이 아닌가. 


한달 2일이 지나도 별도 청구서가 없는것 보니 아마 두개 보험에서 지불을 한것 같기도 한테...암튼 요즘 매일 청구서가 올가 우편함 열때마다 긴장을 하고 지낸다.


익어가는 감 정말 이쁘고 귀엽다.


오늘 감을 따서 막내 딸에게 부치려고 우체국에가다가 죄회전 막했는데 쏜살같이 달려온 픽업 트럭에 조수석 앞 범퍼가 앞으로 찟어졌다. 경찰을 부르자 사람이 다치지 않은 작은 사고니 두사람 상대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처리하라고 했다. 그걸 처리하느라 한두시간 컴앞에 앉아있자 머리가 지끈거린다.


산지 1주일 밖에 안된 새 용달 트럭이 볼상사납게 변했다.

조수석 범퍼가 말이 아니게 파괴 되였다.


큰맘먹고 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 트럭의 꼴이 말아 아니게 변했다. 내일은 누구의 잘못인지 결정이 나고

내 잘못이면 보험료가 오르고, 아니면 상대 보험이 수리비를 내주고....차는 고치면 되고, 우리 두 노부부가 다치지 않은것만으로 위로를 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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